'뽕숭아학당' 임영웅, 유빈·소유·유아 등장에 "정신 혼미"…영탁 구수한 리액션
연예 2020/09/23 22:4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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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뽕숭아학당'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뽕숭아학당'에 여학생들이 등장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뽕숭아학당'에서는 유빈, 소유, 유아가 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를 만나 시선을 끌었다.

원더걸스 출신 유빈이 가장 먼저 등장했다. 첫 여학생 영접에 장민호는 한껏 들뜬 모습으로 폭소를 자아냈다. MC 붐은 "민호는 왜 자꾸 목소리가 변하냐"고 물었다. 장민호는 "그게 아니라 진짜 팬이었다"고 수줍게 고백했다.

이어 씨스타 출신 소유가 나타났다. 장민호, 이찬원은 손을 잡고 오두방정을 떨어 큰 웃음을 안겼다.

이 가운데 영탁은 여학생들이 나올 때마다 "아이고~"라는 리액션을 했다. 그러자 붐은 "영탁이는 경고 하나야. 너무 아저씨잖아"라고 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영탁은 민망함에 폭소했다.

오마이걸 멤버 유아도 등장했다. 이찬원은 설렘에 급발진(?) 했고, 장민호는 "우와 너무 완전 아이돌이야"라며 놀라워했다. 수많은 여학생들을 본 임영웅은 "정신이 혼미하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줬다.

이때 붐은 영탁에게 또 한번 경고를 줬다. 그는 "영탁이 경고 둘"이라며 "선배님들이 왔는데 '아이고~ 안녕하세요'가 뭐냐. 행사 온 거냐"면서 구수한 말투를 지적했다. 모두가 배꼽을 잡은 가운데 마지막 여학생으로는 홍현희가 등장, 재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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