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뽕숭아학당' 류지광, 김희재 꺾고 씨름 금메달…톨게이트 팀 '종합 우승'
연예 2020/09/23 22:3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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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뽕숭아학당'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뽕숭아학당' 류지광이 김희재를 꺾고 씨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3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뽕숭아학당'에서는 트육대 씨름 금메달 결정전이 열렸다.

류지광, 김희재의 대결에 이목이 집중됐다. 경기 전 이찬원은 "지광이 형!"이라고 부르더니 "한번 져 달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희재는 먼저 이름이 호명되자 장기인 춤을 선보이며 긴장을 풀었다. 류지광은 두 손을 번쩍 들고 여유있는 모습이었다. 앞서 류지광은 헬스로 다져진 몸매로 괴력을 자랑했다. 김희재는 유연성을 내세워 반전의 실력을 뽐냈던 바.

둘의 체격 차이는 컸다. 키 차이 때문에 김희재는 자세를 잡기도 힘들어 보였다. 경기가 시작되고 초반에는 서로 탐색전을 펼쳤다. 하지만 이내 류지광이 힘으로 밀어붙였다. 끝까지 버티던 김희재는 결국 패했다.

류지광은 금메달을 획득했고, 그의 활약으로 톨게이트 팀이 종합 우승을 가져갔다. 톨게이트 팀 류지광, 임영웅, 신인선은 금 월계관과 금메달까지 수여받았다.

임영웅은 "금메달 딸 거라고 생각도 못했다"라더니 "늦은 시간까지 응원해 주신 국민 여러분 덕이다. 감사하다"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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