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는 귀찮지만' B1A4 공찬, 완벽 비주얼+인간적 면모 '카멜레온 매력'
연예 2020/09/23 17:2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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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에브리원 '연애는 귀찮지만 외로운 건 싫어'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B1A4 공찬이 순수한 매력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22일 오후 방송된 MBC 에브리원 드라마 '연애는 귀찮지만 외로운 건 싫어' 7회에서는 정훈(공찬 분)과 보라(하영 분)가 분식집에서 우연히 마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보라는 분식집에 정훈이 들어오자 깜짝 놀랐고, 정훈은 이곳이 자신의 단골 가게라고 설명하며 능숙하게 메뉴를 선택했다. 정훈의 메뉴 선정을 보고 보라는 "내 최애 메뉴만 골랐어요. 어떻게 우리 궁합이 이렇게 잘 맞아요?"라고 감탄했다. 이에 정훈이 "궁합이요?"라고 놀라자, 보라는 음식 궁합이라고 설명했다.

음식을 다 먹고 보라는 "둘이 먹으니까 훨씬 맛있었어요. 종종 같이 해요"라고 제안하며 불쑥 정훈의 팔짱을 꼈다. 보라의 행동에 당황한 정훈이 팔짱을 빼려 하자, 보라는 "빼지 마요. 내가 이렇게 해도 두근거리진 않을테니까"라고 말했다. 이어 보라는 "우리 앞으로 친구 어때요? 우린 친구 될 수 있을 거 같은데. 이제부터 오빠라고 부를게요. 오빠도 '보라야' 해봐요"라고 제안했다. 어색해 하던 정훈은 "네. 그럴게. 보라야"라고 답해 설렘을 유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정훈은 업계 최고 VIP 전담 보디가드의 프로페셔널한 모습이 아닌 인간적이면서도 순수한 매력을 보여줬다. 또한 보라에게 조금씩 마음의 문을 열며 미묘하게 변해가는 감정선을 섬세하게 짚어내는 디테일한 연기력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연애는 귀찮지만 외로운 건 싫어'는 연애는 하고 싶은데 심각한 건 부담스럽고, 자유는 누리고 싶은데 외로운 건 싫은 젊은이들이 공유 주택에 모여 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스 드라마다.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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