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름', 전소민의 진한 멜로 도전…10월14일 개봉
연예 2020/09/23 17:2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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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름' 스틸 컷 © 뉴스1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전소민이 영화 '나의 이름'(감독 허동우)으로 스크린에 컴백한다.

전소민은 '나의 이름'으로 오랜만에 멜로 연기에 도전한다. '나의 이름'은 자신만의 그림을 꿈꾸는 리애가 우연히 만난 아마추어 화가 철우와 함께 마지막 작품을 완성해가는 과정을 그린 감성 멜로다.

전소민은 드라마 '에덴의 동쪽' '오로라 공주' '톱스타 유백이' 등 장르 불문하고 여러 작품에서 대체 불가의 개성과 톡톡 튀는 매력으로 대중의 뇌리에 강렬한 존재감을 각인했다. 최근 인기리에 방영 중인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 '식스센스'에서도 활약하며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그는 '나의 이름'을 통해 또 다른 모습을 보여줄 예정.

전소민은 '나의 이름'에서 태어나면서부터 남 부러울 것 없는 삶을 살아온 미술관 부관장 리애 역을 맡았다. 탁월한 안목과 판단력으로 언제나 최고의 모습을 지켜온 그는 자신의 그림을 완성하기 위해 거리의 화가 철우에게 은밀한 제안을 하게 된다.

전소민은 작품을 완성할수록 마음을 열어가는 철우와의 다정한 모습은 물론 엄마와의 갈등, 남모를 아픔까지 캐릭터의 다채로운 면모를 한층 성숙해진 모습으로 표현했다. 어느 작품보다도 많은 눈물을 흘렸다는 그는 최정원과 함께 밀도 높은 감정 연기로 관객들에게 가슴 찡한 여운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그동안 브라운관에서 보여준 털털하고 통통 튀는 캐릭터와 다른 모습이 기대감을 준다.

한편 '나의 이름'은 오는 10월14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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