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루각', 2020년 충주국제무예액션영화제 개막작 선정
연예 2020/09/23 16:5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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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루각' 티저 포스터 /(주) 그노스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누아르 액션 영화 '용루각:비정도시'(감독 최상훈)가 2020년 충주국제무예액션영화제 개막작에 선정됐다.

제작사 (주)그노스에 따르면 '용루각: 비정도시'는 2020년 충주국제무예액션영화제 개막작에 선정됐다. '용루각'은 겉으로보기엔 평범한 중국집이지만 실제로는 법이 심판하지 못한 사건들에 대해 정의의 판결을 내리는 자경단의 이야기를 다룬 액션 누아르 영화다.

'용루각:비정도시'는 드라마 '그 남자의 기억법',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에서 상반된 매력을 펼쳤던 지일주를 시작으로 1500대 1이라는 엄청난 경쟁을 뚫고 출연을 확정한 배홍석, 인기 절정의 그룹 EXID의 멤버에서 연기자로 활동 영역을 확장한 박정화, 세계 200개국에 선보이며 한국 웹드라마 시장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던 '너의 시선이 머무는 곳에'에 출연한 장의수, '공수도' '태백권'에 출연하며 주목을 받고 있는 연기파 정의욱,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로 많은 팬들을 확보한 걸그룹 베리굿의 조현, 웹드라마 '일진에게 찍혔을 때'로 인기를 얻고 있는 강율, 걸그룹 스텔라 출신의 임소영까지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한다.

여기에 '범죄도시' '성난황소'의 임형준과 드라마 '추노' 영화 '태백권'의 오지호가 합류해 영화의 무게를 더한다.

'무예의 정신, 영화로 발하다'라는 슬로건을 내 걸고 준비중인 충주국제무예액션영화제는 대한민국 유일의 국제무예액션영화제다. 올해 2회를 맞이한 충주국제무예액션영화제는 오는 10월22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영화제 개막작 선정을 확정하며 공개한 티저 포스터는 화려한 도시의 불빛 아래 바이크에 올라 앉은 주인공의 모습을 담았다. 여기에 '2020, 가장 뜨거운 액션 누아르'라는 카피가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한다.

올해 '태백권'을 비롯, 다양한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오지호는 '용루각:비정도시'에 출연함과 동시에 충주국제무예액션영화제 홍보대사 위촉됐다. "앞으로 영화제를 대중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힌 오지호는 '용루각:비정도시' '태백권' 등의 작품으로 영화제를 찾을 예정이다.

최근 제 24회 부천국제판타스틱 영화제 코리안 판타스틱 부문 경쟁작에 이름을 올렸던 '태백권' 최상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용루각:비정도시'는 '속닥속닥' '공수도' '식스볼' '태백권' '전설의 라이타' 등을 제작한 ㈜그노스, 꿀잼컴퍼니㈜가 프로덕션을 맡은 작품이다. 오는 10월22일 개막하는 충주국제무예액션영화제에서 세계 최초로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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