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명 모두 매력" 고스트나인, '프듀X'→틴틴 거쳐 완성형 아이돌 탄생(종합)
연예 2020/09/23 15:2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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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그룹 고스트나인(GHOST9)이 2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청담씨네시티에서 열린 첫 번째 미니 앨범 '프리 에피소드 1 : 도어(PRE EPISODE 1 : DOOR)’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0.9.23/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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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그룹 고스트나인(GHOST9) 이진우가 2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청담씨네시티에서 열린 첫 번째 미니 앨범 '프리 에피소드 1 : 도어(PRE EPISODE 1 : DOOR)’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0.9.23/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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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그룹 고스트나인(GHOST9) 이우진이 2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청담씨네시티에서 열린 첫 번째 미니 앨범 '프리 에피소드 1 : 도어(PRE EPISODE 1 : DOOR)’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0.9.23/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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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그룹 고스트나인(GHOST9) 이태승이 2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청담씨네시티에서 열린 첫 번째 미니 앨범 '프리 에피소드 1 : 도어(PRE EPISODE 1 : DOOR)’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0.9.23/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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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그룹 고스트나인(GHOST9) 손준형이 2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청담씨네시티에서 열린 첫 번째 미니 앨범 '프리 에피소드 1 : 도어(PRE EPISODE 1 : DOOR)’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0.9.23/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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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그룹 고스트나인(GHOST9) 이강성이 2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청담씨네시티에서 열린 첫 번째 미니 앨범 '프리 에피소드 1 : 도어(PRE EPISODE 1 : DOOR)’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0.9.23/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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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그룹 고스트나인(GHOST9) 최준성이 2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청담씨네시티에서 열린 첫 번째 미니 앨범 '프리 에피소드 1 : 도어(PRE EPISODE 1 : DOOR)’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0.9.23/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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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그룹 고스트나인(GHOST9) 프린스가 2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청담씨네시티에서 열린 첫 번째 미니 앨범 '프리 에피소드 1 : 도어(PRE EPISODE 1 : DOOR)’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0.9.23/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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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그룹 고스트나인(GHOST9) 황동준이 2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청담씨네시티에서 열린 첫 번째 미니 앨범 '프리 에피소드 1 : 도어(PRE EPISODE 1 : DOOR)’ 쇼케이스에 참석해 신곡을 선보이고 있다. 2020.9.23/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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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그룹 고스트나인(GHOST9) 이신이 2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청담씨네시티에서 열린 첫 번째 미니 앨범 '프리 에피소드 1 : 도어(PRE EPISODE 1 : DOOR)’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0.9.23/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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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그룹 고스트나인(GHOST9)이 2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청담씨네시티에서 열린 첫 번째 미니 앨범 '프리 에피소드 1 : 도어(PRE EPISODE 1 : DOOR)’ 쇼케이스에 참석해 신곡을 선보이고 있다. 2020.9.23/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평균 연령 18세, 비주얼과 실력을 갖춘 신예 그룹 고스트나인(GHOST9)이 독특한 세계관과 음악성으로 가요계에 도전장을 날렸다.

고스트나인(황동준 이우진 이신 최준성 이진우 이강성 순준형 프린스 이태승)은 23일 오후 2시 온라인을 통해 '고스트나인 데뷔 쇼케이스 '도어'(DOOR)'를 진행했다.

마루기획이 선보이는 신인 보이그룹 고스트나인은 평균 연령 18세의 9인조로 구성됐다. 엠넷 '프로듀스X101' 출연 후 틴틴으로 프리 유닛 데뷔를 했던 이진우, 이태승, 이우진을 포함해 황동준, 이신, 최준성, 이강성, 손준형, 프린스까지 9인조로 이뤄졌다. 비주얼은 물론 보컬, 랩, 퍼포먼스 실력까지 겸비해 완성형 보이그룹 탄생을 예고하기도 했다.


리더를 맡은 손준형은 이날 "짧지 않은 기간동안 데뷔를 준비하면서 과연 이 날이 올까, 언제쯤 올까 생각했는데 막상 다가 오니까 신기하기도 하고 설렌다"며 "생각보다 실감이 안 나는데 모두에게 감사드릴 뿐이다"라고 데뷔 소감을 밝혔다. 태국 출신 프린스는 "이번 데뷔는 새로운 경험이다. 매우 긴장되지만 기대도 된다. 경험 안에서 새로운 것을 많이 배우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진우는 "저희가 연습생이 아닌 무대 위 프로가 되기 위해서 서로가 열심히 한 것을 알기 때문에 '고스트나인이 이런 그룹이다'라는 것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강조했다.

특히 엠넷 '프로듀스X 101'에서 얼굴을 비춘 뒤, 틴틴으로 프리 데뷔 과정을 겪은 이우진, 이진우, 이태승. 이날 이진우는 정식 데뷔에 대해 "고스트나인으로 색다른 모습을, 틴틴과는 다르게 새로운 콘셉트에 몰입할 수 있어서 좋다"며 "틴틴으로 프리 데뷔를 했지만 경험자라고 하기에는 너무 부족해서 형들과 파이팅하면서 열심히 하겠다"고 다짐을 밝혔다. 이어 이우진은 "틴틴 때는 1년 동안 열심히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자 연습했다"며 "오늘은 실수를 안 하고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며 웃었다.

이태승은 "틴틴 때와는 180도 다른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며 "틴틴 때는 프리데뷔라 서툰 점도 많고, 실력적으로도 불안했는데 고스트나인으로서는 프로 다운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했다. 또 "조언보다는 멤버들에게 다같이 열심히 하자고 말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데뷔 앨범 '프리 에피소드 1 : 도어(PRE EPISODE 1 : DOOR)'는 고스트나인이 그려나갈 첫 이야기의 시작점으로, 고스트나인만의 색깔과 매력을 담아내기 위해 오랜 시간 심혈을 기울여 완성했다. 타이틀곡을 포함해 총 6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띵크 오브 던'(Think of dawn)은 힙합과 덥스텝을 기반으로 한 팝 댄스 트랙으로, 고스트나인의 세계관을 가장 잘 보여주며 짙은 새벽안개가 걷히고 문을 열고 나타나는 9명의 멤버의 모습이 떠오르는 곡이다.

특히 손준형은 63빌딩 옥상에서 데뷔곡 '띵크 오브 던' 무대 퍼포먼스를 선보인 것에 대해 "국내 최초로 63빌딩 옥상에서 무대를 했다"며 "저희가 녹화하는 날에 감독님께서 계속 위로 올라가야 한다고 하셔서, 그 말 믿고 갔는데 63빌딩 옥상이더라"고 말했다. 이어 "옥상에서 내려다 보는 서울 풍경이 정말 아름답고, 어떻게 말로 표현해야 할지 모를 정도로 황홀했는데, 그 곳에서 한 것이 감사하다"고 밝혔다.

고스트나인은 지구의 속이 비어있고, 양극인 북극과 남극 사이에 들어갈 수 있는 입구가 존재한다는 '지구공동설' 세계관을 기반으로 자신들만의 촘촘한 스토리텔링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여기에 심벌 캐릭터인 '글리즈'도 론칭해 탄탄한 세계관을 구축한다.

이에 대해 최준성은 "우리가 믿고 있는 것들이 때로는 환상일 수도 있고, 미지의 것을 찾아나간다는 것이 우리와 잘 맞는다고 생각했다"며 "우리 모두가 연결돼 있다고 생각해서 이 세계관을 형성했다"고 밝혔다. 이강성은 "지구 내부에 또다른 미지의 세계가 있는데 우리와 글리즈가 모험을 통해 성장하는 서사라고 생각해달라"고 설명했다.


황동준은 "'글리즈'는 저희와 함께 성장하는 소울메이트 같은 친구들"이라며 "글리즈는 저희들과 함께 세계를 여행하면서 여러 메시지를 전하려고 하고, 글리즈에서도 다양한 컨텐츠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 하반기 수많은 보이 그룹들이 대거 데뷔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손준형은 고스트나인만의 차별점에 대해 "저희만의 특별한 세계관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앨범은 저희 세계관을 알리는 것이고, 앞으로 다양하고 새로운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이강성은 "아홉명 각기 다른 멤버들이 한명도 빠짐없이 매력을 가지고 있고, 상호작용해서 한팀으로 모였을 때 그 누구보다 더 큰 시너지를 발산한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프리 데뷔 후 정식 데뷔한 이태승은 "저희 9명은 1년 10개월 정도 준비해왔다"며 "우리의 장점은 춤과 노래 등을 서로 알려주고, 여가 시간도 재밌게 보낼 수 있다는 점이 있고, 반면 멤버들이 많다 보니까 씻고 자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려서 단점도 있다"고 말했다.

끝으로 고스트나인은 자신들만의 음악에 대해 강조했다. 무대 애티튜드, 퍼포먼스, 보컬과 라이브 실력을 두루 갖춘 세계적 팝스타 마이클 잭슨을 롤모델로 꼽은 고스트나인은 "우리만의 뮤직 퀄리티가 확실하다"며 "저희가 시작하는 단계에서 저희만의 정확한 정체성을 확립했다고 말하기 어렵지만 성장과 발전을 통해서 저희만의 아이덴티티를 구축하고 인정받고 싶다"고 목표를 밝혔다.

오는 23일 오후 6시 데뷔 앨범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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