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 남자' 이진우, 김희정x홍일권과 조우…이일화 과거에 성큼(종합)
연예 2020/09/22 20:2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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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비밀의 남자'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비밀의 남자' 이진우가 김희정, 홍일권과 만났다.

2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극본 이정대/연출 신창석)에서는 윤수희(이일화 분)가 살아있다는 것을 안 주화연(김희정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주화연은 윤수희가 가족을 찾는다는 신문 광고를 확인한 뒤, 구천수(이정용 분)에게 윤수희는 고아라고 말하며 "잘 처리했다고, 분명히 죽었을 거라고 했잖아요!"라고 소리쳤다.

과거 주화연은 자신의 약혼자 차우석(홍일권 분)을 사랑하는 윤수희에게 모진말을 내뱉으며 그를 차우석에게서 떠나도록 했다. 이어 주화연은 괴로워하는 차우석에게 윤수희가 돈 봉투를 받고 떠났다고 이야기했다. 이에 차우석은 주화연에게 "당신을 사랑하는 일 따윈 없을 거다"고 전했다. 더불어 주화연은 차우석이 윤수희를 찾지 못하게 하기 위해 구천수를 이용해 윤수희를 처리하라고 사주했고, 그러던 중 윤수희가 절벽에서 떨어져 사고를 당하게 됐다.

한유라(이채영 분)는 이경혜(양미경 분)의 재산을 파악하기 위해 이태풍(강은탁 분)을 시켜 재산세 고지서를 발급받았고, 이태풍 앞으로 된 건물이 하나밖에 없다는 사실에 실망하며 이경혜 회사의 자금 상황 조사에 나섰다.

구천수는 윤수희에 대해 조사했고, 윤수희가 기억을 잃고 가족을 찾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구천수는 이를 주화연에게 전했고, 주화연은 윤수희가 절대 기억을 되찾아서는 안 된다고 명령했다. 그 시각, 윤수희와 옆집에 살았다던 목격자가 태도를 돌변하며 증언을 번복했다. 이에 다시 돌아서던 강상현(이진우 분)은 자신의 뒤를 쫓는 구천수(이정용 분)를 의아하게 여기며 그의 차를 조사했다.

이경혜가 한유라와 이태풍의 아이 이름을 '민우'로 추천하며 이름이 결정됐다. 이에 이태풍은 민우를 바라보며 좋은 아빠가 되리라 다짐하며 한유라에게 아이의 출생신고를 재촉했지만, 한유라는 그런 이태풍을 쌀쌀맞게 대했다.

강상현은 구천수를 찾아 차우석의 집을 찾았고, 대문 앞에서 주화연, 차우석과 마주했다. 주화연은 강상현이 윤수희의 남편이란 사실을 떠올리고 놀란 모습으로 긴장감을 더했다.

한편, KBS 2TV 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는 사고로 일곱 살의 지능을 갖게 된 한 남자가 죽음의 문턱에서 기적을 마주하며 복수를 위해 질주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로 매주 월~금요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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