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의 꽃' 이준기→문채원이 직접 밝힌 최종회 관전포인트
연예 2020/09/22 16:4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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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tvN '악의 꽃' © 뉴스1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악의 꽃'의 주역들이 마지막 회 방송을 앞두고 직접 관전 포인트를 밝혔다.

tvN 수목드라마 '악의 꽃'(극본 유정희/ 연출 김철규) 측은 22일 이준기 문채원 장희진 서현우가 직접 밝힌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먼저 도현수 역의 이준기는 지난 방송에서 도현수가 차지원(문채원 분)을 지키기 위해 대신 백희성(김지훈 분)의 총을 맞고 쓰러졌던 엔딩을 언급하며 "15회 엔딩으로 인해 많은 분들이 놀라시고 최종 결말에 대한 궁금증이 커졌을 거로 생각한다"하고 얘기했다.

이어 "스포일러가 될 수 있어 많은 이야기를 할 순 없지만, 마지막 회에서도 역시 캐릭터들이 느끼는 감정선과 이야기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따라가 주시면 좋을 것 같다"라며 "새로운 상황 속에서 현수와 지원이 느끼는 감정 변화를 느끼다 보면 의미 있는 결말과 함께 깊은 여운을 즐기실 수 있을 거다"라고 전했다.

차지원 역을 맡은 문채원 역시 "재미와 긴장감 등 '악의 꽃'만이 가진 매력이 마지막 회에서도 여실히 드러날 것 같다"라며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전개와 각 인물의 감정에 몰입해서 보시면 그 어느 때보다도 더 큰 재미와 긴장감, 그리고 묵직한 여운까지 고스란히 느끼실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얘기했다.

아직 해결되지 않은 '연주시 연쇄살인사건'과 이곳에 얽혀든 남편 도현수의 위기 속에서 차지원이 또 어떤 감정들을 마주하게 될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준기와 문채원이 서스펜스와 멜로를 오가는 도현수 차지원 커플로 주목 받고 있다면, 김무진 역의 서현우와 도해수 역의 장희진은 첫사랑 순정을 간직한 커플로 열띤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회에서는 도해수가 백희성의 칼을 맞고 쓰러졌고, 김무진은 그녀를 혼자 뒀다는 죄책감에 괴로워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장희진은 "해수와 무진을 응원해주시는 분들도 많다 보니 이들의 관계가 어떻게 될 것인지에 대해 지켜봐 주시면 좋을 것 같다"라며 "마지막까지 애정 어린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얘기했다. 서현우는 "도현수와 차지원 그리고 도해수와 김무진, 마지막 장면까지 결코 예측할 수 없는 스토리와 함께 남겨진 두 커플의 행보를 지켜 봐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악의 꽃'은 사랑마저 연기한 남자 도현수와 그의 실체를 의심하기 시작한 아내 차지원, 외면하고 싶은 진실 앞에 마주 선 두 사람의 고밀도 감성 추적극이다. 오는 23일 10시50분 최종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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