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리뷰] FNC 칼 갈았다…'피원에이치'에 담은 범인류적 세계관(ft.정진영·유재석)
연예 2020/09/21 17:42 입력

100%x200

보이그룹 P1Harmony(피원하모니)의 테오(왼쪽부터), 종섭, 인탁, 지웅, 소울, 기호가 21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피원에이치(P1H): 새로운 세계의 시작’ 언론시사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피원에이치(P1H): 새로운 세계의 시작’은 분노와 폭력을 일으키는 바이러스로 폐허가 된 세상을 구하기 위해 다른 차원에 흩어진 소년들이 모여 희망의 별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SF 휴먼 드라마로 10월 데뷔 예정인 FNC의 신인 그룹 P1Harmony(피원하모니)의 세계관을 영화화한 프로젝트이다. 2020.9.2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100%x200

피원에이치© 뉴스1

100%x200

피원에이치© 뉴스1

100%x200

보이그룹 P1Harmony(피원하모니)의 테오(왼쪽부터), 종섭, 인탁, 지웅, 소울, 기호가 21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피원에이치(P1H): 새로운 세계의 시작’ 언론시사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피원에이치(P1H): 새로운 세계의 시작’은 분노와 폭력을 일으키는 바이러스로 폐허가 된 세상을 구하기 위해 다른 차원에 흩어진 소년들이 모여 희망의 별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SF 휴먼 드라마로 10월 데뷔 예정인 FNC의 신인 그룹 P1Harmony(피원하모니)의 세계관을 영화화한 프로젝트이다. 2020.9.2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FNC엔터테인먼트(이하 FNC)의 새로운 보이그룹 피원하모니가 '인류애'라는 거대한 세계관을 담은 K-무비를 통해 모습을 드러냈다.

21일 오후 2시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피원에이치: 새로운 세계의 시작'의 시사회가 열렸다. 이 영화는 FNC의 새로운 보이그룹 피원하모니의 세계관을 담은 K-무비다.

데뷔를 앞둔 K팝 그룹의 세계관이 극 영화로 제작되는 것은 국내 최초다. FNC는 신인 아이돌의 세계관을 조금 더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극 제작을 기획했고, 영화화하게 됐다.

'피원에이치'에는 피원하모니 멤버들의 초능력이 부각되어 나온다. 멤버별로 순간이동, 신체 재생 능력, 면역자, 사물 지배, 엔지니어링 등 다채로운 능력을 보유했다. 멤버별 매력이 드러나도록 적절한 대사와 액션 등이 조화롭게 어우러졌다.

영화의 전체적인 스토리는 분노와 폭력을 일으키는 의문의 바이러스로 폐허가 된 세상을 구하는 것. 이를 통해 멤버들이 성장하고, 범인류적으로 하나되는 모습을 그려나간다.

눈여겨 볼 점은 FNC 내 명품 배우들이 대거 출연했다는 점이다. 영화 초반, 몰입도를 크게 높이는 인물은 배우 정진영이다. 피원하모니 멤버들을 이끄는 수장 역할로, 배우 설현과 함께 극 초반 퀄리티를 책임지는 인물들이다.

특히 극 초반 폐허가 된 도시와 바이러스에 맞서 싸우는 이들의 모습에는 CG가 대량으로 입혀져 몰입감을 높였다. 이같은 이미지에 정진영 설현 그리고 피원하모니 멤버들의 합은 비교적 조화롭게 어우러졌다.

극 중 웃음이 터지는 부분이 있다면 유재석의 등장에서다. 유재석과 배우 정해인은 '피원에이치'에 카메오로 등장하는데, 극의 중요 포인트를 귀띔해주는 역할을 한다. 특히 유재석과 정해인 간의 연결고리가 관전 포인트. 유재석의 정극 연기를 확인하는 것 역시 '피원에이치'의 즐길 거리 중 하나다.

이밖에도 정용화 조재윤 최여진 등이 특별 출연해 극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 과정에서 멤버들은 수준급 연기력으로 데뷔 전 개별적인 매력을 부각시켰다. 영화 말미에는 피원하모니의 티저 영상이 나오는데, 극 중 역할과 연결돼 자연스럽게 관심도가 높아지는 효과가 느껴졌다.

이날 피원하모니 멤버들은 시사회 전 "약 1년간 열심히 준비해서 만든 영화"라며 "코로나로 힘든 시기에 조금이나마 힘이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피원에이치:새로운 세계의 시작'은 오는 10월8일 개봉하며, 피원하모니는 10월 중 데뷔한다.


[email protected]@news1.kr



저작권자 ⓒ 뉴스1 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