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명 "'소리도 없이' 시나리오 묘해…행복한 경험"
연예 2020/09/21 11:1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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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소리도 없이' 제작보고회 유튜브 영상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유 유재명이 '소리도 없이' 출연 이유를 전했다.

유재명은 21일 오전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된 영화 '소리도 없이'(감독 홍의정) 제작보고회에서 "배우들이 대본을 받을 때 기대를 많이 갖는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까 소중한 마음으로 읽게 됐는데 읽는 순간 묘한 경험을 했다"며 "정말 많은 것이 담겨 있다. 풍부하고 상징도 강하고 담백, 강렬하다. 작업하면서 배우에게 행복한 경험이었다"면서 "덧붙이자면 행복하다, 나한테 왔다는 자체가 행복하더라"고 덧붙였다.

한편 '소리도 없이'는 납치한 아이를 맡기고 죽어버린 의뢰인으로 인해 계획에도 없던 유괴범이 된 두 남자의 위태로운 범죄 생활을 그린 영화로 유아인 유재명이 출연한다. 오는 10월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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