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처 없다" 장동민, 원주 집·차량 3차 테러에 분노→ CCTV 공개(종합)
연예 2020/09/21 10:1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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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장동민의 옹테레비'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개그맨 장동민이 집과 차량을 향한 괴한의 테러에 분노하며 선처는 없을 것이라고 못 박았다.

지난 17일 장동민은 자신이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 '장동민의 옹테레비'에 '장동민 원주 집 3차 테러'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장동민은 최근 괴한이 원주 집에 돌을 던지는 행위를 해 수리를 마친 차량이 재차 파손되는 것은 물론, 집 유리창에 금이 가고 방충망이 찢어지는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사건 당시가 담긴 CCTV, 피해를 입은 집과 차를 공개했다.

장동민은 "이건 도저히 참을 수가 없는 상태"라며 "CCTV 분석을 계속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주작이 절대 아니고 고통을 심하게 받고 있다"며 "선처는 절대 없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장동민이 피해 사실을 최초로 공개한 것은 한 달 전인 지난 8월21일이다. 당시 장동민은 원주 집이 테러를 당했다며 훼손된 차량을 공개했다. 그러나 이후에도 2차 테러가 이어졌고, 장동민은 유튜브 채널 영상을 통해 이 상황을 알리며 범인에게 공개적으로 경고를 하고 나섰다.

하지만 장동민의 집과 차를 향한 테러는 멈춰지지 않았고, 그는 "못 잡으면 다신 안 그러겠지 했는데 이젠 참지 않겠다"며 범죄와의 전쟁을 선포했다.

장동민은 유튜브 시청자들에게도 CCTV를 자세히 봐달라며 도움을 요청했고, 차후 사건 진행 상황을 다시 전하겠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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