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TV] '오! 삼광빌라!' 황신혜 만난 진기주, 누명 벗고 친모도 찾을까
연예 2020/09/21 05:3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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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오! 삼광빌라!'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아영 기자 = '오! 삼광빌라!' 진기주가 억울한 누명을 썼다.

지난 20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오! 삼광빌라!'(극본 윤경아/연출 홍석구)에서는 이빛채운(진기주 분)이 표절 의혹 때문에 공모전 당선이 취소됐다.

이빛채운은 이순정(전인화 분)과 형제들에게 비밀로 하고 친엄마를 찾고 있었고, 최영숙(임예진 분)을 만났다. 최영숙을 만나고 난 뒤 이빛채운은 이순정에게 죄책감을 느꼈다. 최영숙이 집 앞까지 찾아오자 깜짝 놀라며 찾아오지 말라고 냉정하게 말했다. 사실은 처음 만났을 때부터 친모가 아님을 직감했던 터였다.

최영숙을 보고 이빛채운이 가족들 몰래 친부모를 찾는다는 걸 알게 된 이해든(보나 분)은 화를 냈다. 이해든 역시 평소 친부모를 찾겠다고 말은 해왔지만 실제로 찾진 않았다며 이빛채운을 배신자라고 했다. 이빛채운은 울분에 가득 찬 목소리로 "도대체 어떤 인간 같지도 않은 사람이 자식을 버렸는지 얼굴이나 좀 보고 싶어서 그렇다"고 소리쳤다.

한편 인테리어 기술자로 일하며 패션 디자이너의 꿈을 놓지 않았던 이빛채운은 거듭된 도전 끝에 대기업 공모전에 당선됐다. 이빛채운과 가족들 모두 뛸 듯이 기뻐했고, 장밋빛 미래에 대한 기대감으로 가득 찼다. 그런데 시상식 당일 갑자기 한 심사위원이 표절 의혹을 제기했다며 당선을 취소시켰다. 이는 이빛채운과 악연이 있었던 장서아(한보름 분)의 모략이었다.

날벼락 같은 소식에 이빛채운은 자신의 포트폴리오를 증거로 보여주기 위해 집으로 달려갔으나, 이만정(김선영 분)이 이빛채운의 스케치북을 버린 후였다. 이빛채운은 비를 맞으며 쓰레기장을 뒤졌고 겨우 스케치북을 찾았다. 그렇지만 회사에서는 이빛채운을 쫓아냈다. 망연자실하던 그때 회사 대표인 김정원(황신혜 분)이 탄 차가 지나갔고, 이빛채운은 사력을 다해 쫓아갔다.

김정원은 이빛채운을 이상한 사람으로 여겼지만 공모전에 대해 얘기하자 대화를 해보려고 했다. 이빛채운은 김정원에게 공모전 당선이 취소됐다고 말했고, 김정원은 그런 보고를 받은 적이 없다고 했다. 이빛채운이 스케치북을 보여주며 해명하려고 하던 그때 갑자기 기력을 잃으며 쓰러졌다. 기절한 이빛채운이 김정원을 보며 "엄마"라고 불러, 두 사람이 진짜 모녀 관계일지 관심이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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