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삼광빌라!' 진기주, 누명으로 공모전 탈락→황신혜에 "엄마"(종합)
연예 2020/09/20 21:2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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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오! 삼광빌라!'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아영 기자 = '오! 삼광빌라!' 진기주와 황신혜가 만났다.

20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오! 삼광빌라!'(극본 윤경아/연출 홍석구)에서는 이빛채운(진기주 분)이 억울한 누명을 쓰고 공모전에서 떨어졌다.

이날 이만정(김선영 분)과 이해든(보나 분)은 김확세(인교진 분)가 일하는 곳에서 술을 마시고 들어오다가 최영숙(임예진 분)을 마주쳤다. 최영숙이 이빛채운 집으로 찾아와 "효정이 어디 있냐"며 찾은 것. 이빛채운은 "유전자 검사결과 나오기 전에 이렇게 뵙는 건 제가 엄마한테 너무 죄송하다"며 찾아오지 말라고 냉철하게 말했다. 사실 이빛채운은 최영숙을 처음 봤을 때부터 친엄마가 아닐 거라고 생각했다.

이해든은 이빛채운이 친부모를 찾고 있었다는 사실에 분노했다. 이빛채운은 이해든 역시 친부모 얘기를 하지 않았느냐며 맞섰다. 이해든은 이빛채운에게 배신자라고 하며 "우리 버리고 떠나려는 것 아니면 친부모 왜 찾았느냐"고 소리쳤다. 이빛채운은 "얼굴 좀 보고 싶어서 찾았다. 도대체 어떤 인간 같지도 않은 사람들이 자식을 버렸는지 얼굴 좀 보고 싶어서"라고 울분을 토했다.

이빛채운은 패션 공모전에 최우수로 당선됐다. 기대에 가득 찬 채 공모전 시상식에 간 이빛채운은 갑자기 당선 취소 통보를 받았다. 이빛채운의 작품에 표절 의혹이 제기된 것. 억울한 이빛채운은 표절이 아니라는 걸 밝히기 위해 집으로 돌아갔지만, 이만정이 이빛채운의 자료를 버렸다고 했다. 이빛채운은 비를 맞으며 폐지처리장을 뒤져 겨우 스케치북을 찾았다. 그러나 회사에서 쫓겨났다.

그때 회사 대표인 김정원(황신혜 분)이 탄 차가 지나가는 걸 본 이빛채운은 무작정 차를 뒤쫓았다. 이빛채운은 자전거로 차를 뒤쫓아 김정원 집으로 갔고, 제발 만나달라고 애원했다. 김정원은 이빛채운의 얘기를 들으려고 했다. 그런데 비를 많이 맞은 이빛채운은 기절하고 말았다. 그런데 김정원을 보고 "엄마"라고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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