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삼광빌라' 이장우vs진기주, 첫 만남부터 스킨십→기절 '티격태격'
연예 2020/09/19 20:2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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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삼광빌라!'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오! 삼광빌라!' 이장우와 진기주가 첫 만남부터 티격태격 하는 모습을 보였다.

19일 오후 처음 방송된 KBS 2TV '오! 삼광빌라!'(극본 윤경아 연출 홍석구)에서는 한 가게의 리모델링 공사에 동시에 참여하게 된 이빛채운(진기주 분)와 우재희(이장우 분)가 처음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인테리어를 담당하는 이빛채운은 벽을 뚫으면 건물이 물바다가 될 것이라며 우재희에게 공사 방향 수정을 요구했다. 하지만 우재희는 도면을 보여주며 문제가 없다고 했고, 이빛채운은 도면 자체에 문제가 있다며 대립했다.

결국 이빛채운의 말이 맞았다. 우재희는 원래 하던대로 공사를 하도록 종용했지만, 결국 파이프가 터져 물이 흘러내렸다. 다행히 이빛채운이 급하게 문제를 해결했고, 두 사람은 화해할 수 있었다.

하지만 이빛채운은 파이프 문제를 해결한 후 사다리에서 중심을 잃고 쓰러져 우재희를 향해 넘어졌고, 두 사람 사이에 갑작스러운 '스킨십'이 이뤄졌다.

핑크빛 분위기가 형성되나 싶은 것도 잠시, 우재희는 그 충격으로 기절을 해버려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오! 삼광빌라!'는 다양한 사연을 안고 삼광빌라에 모여들었다 이곳 터줏대감 순정의 집밥 냄새에 눌러 앉게 된 사람들이 서로에게 정들어 가는 과정을 그린 신개념 가족 드라마다. '부탁해요 엄마'의 윤경아 작가가 집필을, '하나뿐인 내편' 홍석구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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