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치' 정수정 "연기 위해 실제 군인 인터뷰부터 사격 자세까지 배워"
연예 2020/09/18 11:0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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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OCN '써치' © 뉴스1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그룹 에프엑스 멤버 겸 배우 정수정(크리스탈)이 OCN 드라마틱 시네마 '써치'로 돌아온다.

OCN 새 드라마틱 시네마 '써치'(극본 구모 고명주/ 연출 임대웅 명현우) 측은 18일 특임대 브레인 손예림 중위 역을 맡은 정수정과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써치'는 최전방 비무장지대(DMZ)에서 시작된 미스터리한 실종과 살인사건의 비밀을 밝히기 위해 구성된 최정예 수색대 이야기를 다룬 밀리터리 스릴러 드라마다. 영화와 드라마의 포맷을 결합한 드라마틱 시네마의 네 번째 프로젝트다.

극 중 정수정은 적의 본질을 찾는, 특임대 브레인 손예림 중위 역을 맡았다. 정수정은 "대본도 재미있었지만, 해보지 않았던 군인이라는 캐릭터가 매우 끌렸다"라며 작품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이어 "대중들이 알고 있는 정수정의 이미지와는 다른 새로운 면모를 발견하게 만들고 싶은 작품"이라고 포부를 드러냈다.

정수정은 손예림 캐릭터에 대해 "해야 할 말은 하고, 매사에 늘 침착한 성격이 강점이고, 타고난 체력과 명석한 두뇌, 불타는 승부욕으로 무장한 엘리트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비무장지대에서 마주할 여러 위기 상황 속에서도 쉽사리 감정에 휘둘리지 않는다"라며 "주어진 임무에 몰입하고 집중해 특임대를 유연하게 이끌어갈 것이다"라고 예고했다.

군인 연기를 위해서 정수정은 "실제 군인과 인터뷰도 해보고, 액션 스쿨을 다니면서 여러 동작들과 사격 자세 등을 배웠다"라고 얘기했다. 그러면서 "체력을 기르기 위해 촬영 전 운동을 많이 했다"라며 "워낙 몸 쓰는 걸 좋아하기 때문에 힘들지만 즐거웠다"라고 밝혔다. 또한 군대 용어에 대해서는 "실제로 많이 쓰는 단어라고 생각하고 계속 연습했다"라고 말했다.

'써치'의 관전 포인트에 대해서 정수정은 "아무래도 맨몸 액션보단 밀리터리 총격씬이 많다"라며 "시청자들에게도 신선하게 다가갈 것"이라고 얘기했다. 이어 "영화 같은 무드로 긴 호흡의 드라마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한여름에 헬멧, 조끼, 총, 군화까지 착용하고 촬영하다 보니 힘든 부분도 있었지만, 특임대 배우들이 다 재미있어서 엄청 웃으면서 촬영했던 게 가장 기억에 남는다"라며 "'써치'에 숨겨진 미스터리를 같이 풀어가면서 보시면 재밌게 보실 수 있을 거다"라고 예고해 기대를 높였다.

한편 '써치'는 '미씽: 그들이 있었다' 후속으로 오는 10월17일 오후 10시30분 처음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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