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해외연예] 로버트 패틴슨, 코로나19 완치? 여친과 키스 목격+'배트맨' 재개
연예 2020/09/18 08:51 입력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사실이 알려졌던 할리우드 스타 로버트 패틴슨이 여자친구 수키 워터하우스와 키스를 하는 모습이 목격됐다. 간접적으로 자신의 완치 사실을 알린 셈이다.

17일(현지시간) 로버트 패틴슨이 여자친구 수키 워터하우스와 런던의 공원에서 키스를 하는 모습이 현지 매체들의 사진에 찍혔다. 한동안 대중 앞에 함께 있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던 두 사람은 공원 벤치에 나란히 앉아 마스크를 내리고 여느 연인들처럼 키스를 하며 데이트를 즐겼다.

로버트 패틴슨은 9월 초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사실이 알려졌다. 그로 인해 지난 3일부터 워너브러더스의 신작 '배트맨'의 영국 촬영이 2주간 중단됐던 상황.

이날 배급사 워너브러더스는 '배트맨'의 영국 촬영이 재개됐다고 밝혔다. 당초 "제작진 중 한 멤버가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였다"며 코로나19에 걸린 멤버를 특정하지 않았던 만큼 로버트 패틴슨의 촬영장 복귀 여부에 대해서는 알리지 않았다.

하지만 로버트 패틴슨이 여자친구와 키스를 하는 장면이 목격되며 간접적으로 완치 소식을 알리게 된만큼, 로버트 패틴슨 역시 촬영장에 복귀했거나 조만간 복귀를 할 가능성이 높다.

앞서 '배트맨'은 코로나19 '셧다운'으로 인해 약6개월간 촬영이 중단됐다가 이달 초 촬영을 재개했다. 하지만 주인공의 코로나19 감염으로 인해 지난 3일부터 다시 2주간 촬영을 멈추게 됐다.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 뉴스1 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