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인터뷰]④ '디바' 신민아 "수영복·민낯 촬영 부담 있었지만, 전투복이라 생각"
연예 2020/09/17 15:3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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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제공=에이엠엔터테인먼트, 영화사 올(주)© 뉴스1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신민아가 영화에서 다이빙 선수 역할을 맡아 수영복 차림에 민낯으로 촬영을 하며 느꼈던 부담감에 대해 말했다.

신민아는 17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영화 '디바'(감독 조슬예) 관련 인터뷰에서 수영복을 입고 촬영을 해야했던 것에 대해 "촬영 전까지는 걱정이 많았다"며 "물속에 들어가다가 수영복이 돌아가진 않을까 걱정도 컸는데 전투복이라고 생각을 하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수영복에 맞춰 근육이 붙는다고 하더라"며 다이빙 선수와 같은 근육을 만들기 위해 수영복을 입은 채 근육을 만들려고 노력했다고 했다.

또한 신민아는 민낯에 대한 부담감도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화장이 물속에 들어가면 많이 벗겨지니 조금 부담감이 있었다"면서 "수영복 입고 물도 묻히고 맨얼굴에 머리도 질끈 묶는 장치를 장착해 주시니 그것에 몰입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신민아는 영화 '디바'에서 독보적인 다이빙 실력, 출중한 외모, 상냥한 성격으로 전 국민적 사랑을 받은 완벽한 '다이빙계 디바' 이영 역할을 맡았다. 이영은 의문의 사고로 절친이자 동료였던 수진이 사라진 후 자신도 몰랐던 수진의 내면을 알게 되면서 심리적 변화를 겪게 된다.

한편 '디바'는 다이빙계의 퀸 이영이 의문의 교통사고를 당한 후, 잠재되었던 욕망과 광기가 깨어나며 일어나는 미스터리 스릴러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 23일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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