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D-1' 트레저, '사랑해'로 힙합 벗고 스쿨룩 변신
연예 2020/09/17 10:2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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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저/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 뉴스1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YG 신인 그룹 트레저가 180도 달라진 콘셉트를 예고하며 컴백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오는 18일 발매될 두 번째 싱글앨범 '더 퍼스트 스텝 : 챕터 투'(THE FIRST STEP : CHAPTER TWO)의 타이틀 곡 '사랑해 (I LOVE YOU)'에서 트레저는 데뷔곡 '보이'(BOY)의 자유분방한 스트릿 힙합 패션과 달리, 교복을 착장한다.

티징 프로모션을 통해 수차례 공개했던 콘셉트에 글로벌 팬들의 큰 호응이 쏟아지며 결국 트레저의 무대 의상도 교복으로 최종 확정됐다. 특히 평균 나이 18세인 트레저에게 가장 익숙한 옷이기에 풋풋하면서도 저돌적인 소년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펼쳐낼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트레저가 오는 18일 신곡 ‘사랑해’ 발표와 함께 다음날인 19일 MBC '쇼! 음악중심', 20일 SBS '인기가요'에 연달아 출연하며 본격적인 프로모션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곡 '사랑해 (I LOVE YOU)'는 데뷔곡 '보이'보다 더욱 빠르고 강렬한 사운드를 지닌 댄스 팝 장르의 곡이다. 가사는 제목처럼 좋아하는 상대를 위해 순수하게 직진하는 내용을 담아냈으며, 귀에 쏙쏙 박히는 '널 사랑해'라는 구절이 반복돼 중독성을 더한다.

트레저는 데뷔 40여일 만에 총 50만장의 음반 판매를 뜻하는 '하프 밀리언셀러' 등극을 예고하며 신인으로서 믿기지 않는 기록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7일 발표한 트레저의 첫 싱글앨범 '더 퍼스트 스텝 : 챕터 원'(THE FIRST STEP : CHAPTER ONE)의 데뷔 타이틀곡 '보이'는 음원 발매 당일 19개국 아이튠즈 톱송 차트 정상에 올랐고, 앨범은 누적 판매량 24만 장을 기록했다. 이는 2020년 현재 신인 데뷔 음반 판매량 최다 수치였는데, 여기에 두 번째 싱글앨범의 예약 판매량이 벌써 20만 장에 육박해 그 가능성을 높였다.

YG 측은 이전 공식 발표를 통해 트레저가 올해 안에 세 번의 신곡을 발표한다고 선언한 바 있다. 이에 따라 트레저의 데뷔 첫해 앨범 누적 판매량이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트레저의 두 번째 싱글앨범 음원은 오는 18일 발매된다. 피지컬 음반은 오는 22일 YG셀렉트를 비롯한 전국 온·오프라인 음반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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