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외국인' 써니에 효연까지 알베르토에 막혔다…외국인팀 우승(종합)
연예 2020/09/16 22:0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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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 캡처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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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대한외국인' 써니와 효연이 알베르토를 만나 탈락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대한외국인'에서는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써니, 효연과 러블리즈의 이미주, 케이가 출연해 외국인 팀과 대결을 벌였다. 하지만 기대주였던 써니에 효연까지 모두 6단계 알베르토를 만나 패하며 팀 우승을 내줬다.

이미주가 첫 주자로 나섰다. 1단계 폴서울과의 대결에서 이미주는 하하의 노래 가사를 맞힌 뒤 놀라워했다. 그는 2단계 조엘을 만나 교란 작전을 펼쳐 웃음을 샀다. 지난 출연 당시 안젤리나에게 졌던 이미주는 이날 설욕전에 의욕을 내비쳤다. K-사운드 퀴즈가 등장하자 곧바로 틴탑 노래라며 정답을 외쳤다. 안드레아스까지 쉽게 꺾은 이미주는 5단계에 올랐다. 이미주, 모에카는 경상도 방언 문제를 듣고 오답을 이어가다 모에카가 정답을 맞혔다. 아쉽게 5단계에서 탈락한 이미주는 그럼에도 하이 텐션을 유지해 웃음을 안겼다.

두 번째는 효연이었다. 효연은 액자 퀴즈로 폴서울과 대결, "독서실"이라는 정답을 말하고도 의아해 해 웃음을 자아냈다. 2단계 조엘과 효연은 액자 퀴즈로 난관에 부딪혔다. 이 가운데 효연은 "주사위"라고 맞힌 뒤 "내가 이걸 맞혔네"라며 뿌듯해 했다. 3단계도 통과한 효연은 다음 단계에서 안드레아스를 만나 아쉽게 탈락했다.

케이가 나섰다. 1단계에서 2009년 소녀시대가 유행시킨 패션인 '스키니진'을 바로 맞힌 그는 다음 단계에서 조엘을 만났지만 휴대전화 캠페인 퀴즈에 탈락했다. 박명수는 어쩔 수 없다면서도 "혹시나 제가 기회가 와서 살릴 수 있다면 생각해 보겠다. 고생했다"고 말했다.

기대주 써니가 출격했다. 이 가운데 박명수는 10단계 허배를 1단계로 불러냈고 "순발력 퀴즈이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 생각이 통했다. 써니는 탕수육 '부먹 vs 찍먹'을 재빨리 맞혀 눈길을 모았다. 하지만 2단계 에바와의 초성 퀴즈에서는 통하지 않았다. 에바는 '무료배송'을 단번에 외치며 놀라움을 선사했다. 써니는 산삼이로 살아났다. 그는 3단계 안젤리나를 보고 미모를 극찬했다. 안젤리나는 "칭찬에 약하다"면서 행복해 했다.

둘은 '탈 것'을 주제로 초성 퀴즈를 풀었다. 써니는 '자전거'를 빠르게 외쳐 다음 단계에 진출했다. 이어 안드레아스를 만나서도 가뿐히 통과했다. 5단계 모에카와의 대결에서는 어린이 통학버스 발견 시 운전자가 주의해야 할 사항에 대한 문제가 나왔다. 써니는 "일시정지 후 서행. 추월 금지"라고 말했다. 모에카를 넘은 써니는 그러나 6단계 알베르토에게 패했다. CCTV 설치 목적 문제에서 알베르토는 "시설물 관리 및 범죄 예방"이라고 정답을 외쳤다. 알베르토는 "진짜 오늘 맞히고 싶지 않았는데"라며 팬으로서 아쉬워했다. 6단계에서 탈락한 써니는 아쉬움을 자아냈다.

박명수의 활약으로 부활한 효연은 5단계 모에카와 액자 퀴즈를 풀었다. 지하철역 앞 뜬금없이 설치된 계단 사진이 등장했다. 모두가 의아해 한 가운데 효연은 "물난리가 났을 때 필요한 것"이라며 정답을 맞혔다. 하지만 이번에도 알베르토에게 막혔다. 그는 액자 퀴즈 이미지를 보고 "만사형통"이라는 정답을 외치며 외국인 팀의 우승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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