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작 파일럿 '돈벌래' MC 이유리, 맹활약 속 "이제 레귤러 될 일만 남았나"
연예 2020/09/16 14:5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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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 뉴스1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MBC '교양 있는 부동산 예능 - 돈벌래'(이하 '돈벌래')에서 한 주 만에 부동산 지식이 급상승한 이유리가 MC로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오는 18일 2회가 방송되는 '돈벌래'는 대한민국 초미의 관심사 '부동산'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돌직구 MC' 김구라와 배우 이유리가 '세바퀴' 이후 6년 만에 의기투합해 환상의 호흡을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특히 '국민 악녀'로 사랑받은 시청률의 여왕이자, '방송가 만능 치트키' 타이틀까지 얻은 배우 이유리의 활약이 심상치 않다. 첫 방송부터 "부린이들이 궁금해할 만한 건 제가 대신 다 물어볼 것"이라며 당찬 포부를 밝힌 그가 2회 촬영에서는 "부동산 정복을 위해 가장 중요한 건 공부하는 자세"라며 '대한민국 부린이 대표'다운 업그레이드된 모습을 예고했다.

이유리의 활약은 이번 주 방송되는 '영등포 편'의 특별 게스트를 만나서도 발휘됐다. 영등포구 갑 국회의원인 김영주 의원이 주목할 만한 호재를 소개하자, "그래서 언제 준공돼요? 2023년에는 가능할까요?"라고 돌직구 질문을 쏟아내며 사이다 같은 진행을 이어갔다고 한다. 이에 동반 김구라와 부동산 전문가의 감탄을 자아냈다고 한다.

이유리는 이날 촬영을 마무리하며 "지난주에 이어 이번 주도 정말 많이 공부한 것 같다, 이제 영등포구 부동산은 빠삭하다"는 자신감을 보였다고 한다. 나아가 "이제 레귤러가 될 일만 남은 건가?"라는 장난기 어린 진심으로 현장의 분위기를 띄웠다는 전언이다.

회를 거듭할수록 발전하는 이유리와 돈 토크의 일인자 김구라의 활약으로, 속 시원하게 담아낸 '영등포구'의 부동산 정보는 이날 오후 8시50분 방송되는 '돈벌래'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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