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랜드' 글로벌 누적 시청자 3400만…최종 데뷔조 7인은?
연예 2020/09/15 17:1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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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넷 © 뉴스1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엠넷 '아이랜드'(I-LAND)가 국내외 화제성을 자랑하고 있는 가운데, 데뷔조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5일 엠넷에 따르면 '아이랜드'는 방영 기간 중 RACOI(방송통신위원회 운영 방송콘텐츠 가치정보분석시스템)의 게시글 많은 예능 프로그램 1위를 두 번이나 차지했고, 매주 5위권 안에 랭크되며 국내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또한 TV화제성을 측정하는 굿데이터 코퍼레이션에 따르면 비드라마 부문 TV화제성 10위권 내에 계속해서 이름을 올렸다. 마지막 데뷔조를 결정할 글로벌 시청자 투표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며 국내 화제성 지수가 상승세를 더하고 있다.

글로벌 반응도 심상치 않다. 유튜브 등 글로벌 플랫폼을 통해 생중계되고 있는 '아이랜드' 글로벌 온라인 생중계 누적 시청자 수 또한 11회까지 약 3400만을 기록했다. 매주 방송 직후 다양한 국가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렌드에 프로그램명 혹은 지원자의 이름이 상위권을 차지했고 디지털 클립 조회수 또한 누적 1.75억 뷰를 넘기기도 했다.

또 '아이랜드' 측은 글로벌 시청자들이 더욱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10개 언어로의 자동 번역을 지원하는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 앱을 통해 글로벌 투표를 진행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공개해왔다. 현재까지 위버스의 '아이랜드' 커뮤니티 가입자 수는 264만을 돌파, 데뷔 전 그룹임을 감안했을 때 이례적이라는 평가다.

이처럼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는 가운데 '아이랜드'는 마지막 회 방송만을 남겨두고 있다. 마지막 회는 오는 18일 오후 8시 생방송으로 진행되며 엠넷에서 단독 편성된다. 파이널 생방송에서 글로벌 시청자 투표로 6명, 그리고 프로듀서의 선택으로 1명이 선택돼 총 7명의 데뷔조가 결정된다. '아이랜드'의 데뷔조는 방탄소년단을 탄생시킨 방시혁 프로듀서의 프로듀싱을 거쳐 글로벌 아이돌로 데뷔하게 된다. 데뷔조에 발탁될 최종 일곱 명의 아이랜더는 누가될지 궁금증을 높이는 가운데 '아이랜드'는 18일 오후 8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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