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 이근 대위 "현재 직업은 비밀…부업은 군·경찰 컨설팅"
연예 2020/09/13 19:0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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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 뉴스1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집사부일체' 이근 대위가 본업과 부업에 대해 언급했다.

13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유튜브에서 가장 핫한 인물인 UDT 전설 이근 대위가 등장했다. 이근 대위는 '집사부일체' 지옥캠프 교관으로 왔다.

이날 이근 대위는 직업에 대해 묻는 질문에 "현재 직업은 비밀이라 말씀못드린다. 부업은 군 경찰 컨설팅 하고 있다. 제 목표는 한국의 안보 전략 시스템을 발전시키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기는 "한국에서 제일 강한 유튜버"라고 소개했고, 김동현도 "유튜브 영상 한달 누적 조회수가 400만뷰"라고 거들었다. 이승기 이근 대위의 유행어인 "인성 문제 있어?"를 언급했다. 이근 대위는 "유행어 될거라고 상상도 못했다"고 고백했다.

이승기는 "군대에서 그런 말은 한 번도 들어보지 못했다"고 했고, 김동현은 "인성 뜻을 모르시는 것 같다"고 의문을 가졌다. 이근 대위는 "머릿속에서 번역기를 돌려서 나온 말"이라며 "태도에 문제 있냐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양세형은 "인성에 문제 있냐는 말은 그건 자기가 되게 많이 들은 말일 것"이라고 의혹을 제기했다.

이근 대위는 "UDT SEAL은 정예 특수부대 중 하나"라며 "SEAL은 육해공의 약자"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주요 임무는 해상 대테러 임무를 수행한다"며 테러사건 예방 및 대응 임무 수행을 해온 사실을 알렸다. 그러면서 "소말리아 파병 다녀왔다. 청해부대 소속으로, 2009년도에 해적 9명 제압하고 인질 5명을 구출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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