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 이근 대위 등장…선글라스 벗고 드러낸 순록 눈망울
연예 2020/09/13 18:5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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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 뉴스1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집사부일체' 이근 대위가 숨겨둔 '순록 눈망울'을 드러냈다.

13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유튜브에서 가장 핫한 인물인 UDT 전설 이근 대위가 등장했다. 이근 대위는 '집사부일체' 지옥캠프 교관으로 왔다.

이날 이근 대위는 멤버들을 보자마자 환복하는 데 30초를 주겠다고 했다. 1분 51초만에 환복한 멤버들. 이근 대위는 그런 멤버들에게 "손을 귀옆에 갖다 댄다. 업하면 브리지를 만들라"고 했지만 알아들은 이는 단 한 명 뿐이었다.

김동현은 윗몸 일으키기 자세를 취했고, 이근 대위는 "운동선수가 뭐하시냐. 환자입니까"라고 물었다. 그러면서 "버티세요, 버텨"라고 소리쳤고, 멤버들에게 "김동현씨가 할때까지 버틴다"고 말했다.

1분만에 땀 범벅이 된 멤버들. 신성록은 "요즘 유명하신 분이셔?"라고 질문했고, 이근 대위는 "해군 예비역 대위 이근"이라 소개하며 "저는 미국 군사대학 졸업 후 한국군dp 입대했다. 제게 자유롭게 10분간 아무 질문 하라"고 말했다.

이승기는 "여기 왜 오신 거냐"고 물었고, 이근 대위는 "듣기로는 김동현 선수가 도전, 고생 하고 싶다고 들었다. '가짜 사나이' 2기도 신청했다고 하더라"고 답했다. 당황한 김동현은 "혼자 한말"이라고 했지만 이근 대위는 "일체가 무슨 뜻이냐. 도전의 기회 드리러 왔다"고 응수했다.

이때 이승기가 "밤에 앞이 보이냐"고 질문했고, 이근 대위는 "아주 잘 보인다"고 말한 뒤 선글라스를 벗었다. 그의 얼굴을 본 멤버들은 "우와 되게 잘생겼다" "순록 같다" "지금이라도 눈물 흘릴 것 같다"고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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