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청기=빅톤 한승우…금지된 사랑 3R 진출
연예 2020/09/13 18:5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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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복면가왕'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아영 기자 = 그룹 빅톤 한승우가 '복면가왕'에 출연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가왕 자리에 도전하는 복면가수 4인의 2라운드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처음으로 무대에 오른 청기는 양요섭의 '카페인'을 선곡했다. 가사를 읊조리는 감미로운 미성이 판정단을 사로잡았다. 이에 맞서는 금지된 사랑은 노을의 '전부 너였다'로 폭발적인 가창력을 자랑했다. 김성주는 금지된 사랑이 오디션과 관련 있는 인물이라는 힌트를 줬다. 청기는 개인기로 세븐의 '열정'에 맞춰 춤을 선보였다. 금지된 사랑은 안일권과 손가락 팔굽혀펴기 대결에 나섰다. 금지된 사랑의 패배였지만 비디오 판독 결과 안일권이 편법을 쓴 것이 밝혀져 억울함을 풀었다.

투표 결과 금지된 사랑이 18표를 얻어 청기를 꺾고 3라운드에 진출했다. 청기의 정체는 그룹 빅톤의 한승우였다. 한승우는 "너무 재미있었다. 무엇보다도 출연하고 싶었던 프로그램이었는데 목소리를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가 생겨 영광이었다. 좋은 추억을 선물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석훈은 "오디션 프로그램을 할 때도 신경을 썼던 제자다. 앞으로 더 빛날 일만 남았다"고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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