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TV] '뉴스9' 방탄소년단, 새 앨범 언급에 이목 집중…"멤버들 참여도 높아"
연예 2020/09/11 05:3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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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1TV '뉴스9'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새 앨범을 언급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KBS 1TV '뉴스9'에서는 방탄소년단이 출연, 이소정 앵커로부터 "다음 앨범을 살짝 소개해 달라"라는 요청을 받아 이목을 집중시켰다.

방탄소년단 멤버 지민은 "지금은 어떤 내용이라고 말씀 드리기는 어렵지만 '다이너마이트'보다 더 좋은 곡들이 많으니까 기대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민은 "'다이너마이트' 빌보드 1위를 보고 이번 앨범 전체가 '핫 100'에 들어가면 참 좋겠다 그런 상상을 했다"며 수줍은 미소를 보였다.

멤버 정국은 "이번 앨범은 멤버들 참여도가 굉장히 높다. 알아주시고 봐주셨으면 좋겠다"라는 바람을 전했다.

새 앨범은 어떤 메시지를 담고 있냐는 물음에 지민은 "여러 내용을 담은 것 같다. 저희가 느끼는 슬픔, 즐거움 그대로를 다 담았으니까"라면서도 "스포는 여기까지 하겠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또 다른 멤버 RM은 "방탄소년단 7명의 젊은이가 지금 느끼는 정서와 사람들한테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곡들을 넣었다"고 밝히며 "그냥 많이들 들어주시면 좋겠다. 그런 마음이다"라고 덧붙여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한편 방탄소년단이 지난 달 21일 발표한 새 싱글 '다이너마이트'(Dynamite)는 전세계 팬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한국 가수 최초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인 '핫 100'에서 1위에 오르는 대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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