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9' 방탄소년단, 7년째 단단한 팀워크 비결? "서로에 대한 존중·배려"
연예 2020/09/10 21:4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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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1TV '뉴스9'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단단한 팀워크를 뽐내는 비결을 밝혔다.

방탄소년단은 10일 오후 방송된 KBS 1TV '뉴스9'에 출연, 신인 시절부터 7년째 남다른 팀워크를 자랑하는 것에 대해 "서로에 대한 존중과 배려"라는 답을 내놨다.

이날 방탄소년단은 이소정 앵커로부터 "힘들고 배고픈 시절도 있지 않았냐"라는 질문을 받고 "저희도 숙소에서 바나나가 썩어서 초파리가 많이 생기고 닭가슴살만 먹을 때도 있었다"고 답했다.

신인 때와 달라진 점에 대해서 진은 "식대에 한계가 있었는데 지금은 먹고 싶은 거 원하는대로 다 먹을 수 있다"고 솔직히 털어놨다. 지민은 "마음가짐이 여유로워졌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예나 지금이나 지켜오는 것은 무엇이냐"라는 물음에 정국은 "단 한가지 안 바뀐 건 팬들을 생각하는 마음과 음악 대하는 태도다"라고 밝혔다.

특히 멤버들은 팀워크 비결 질문을 받았다. 진은 "되게 친하게 지낸다. 그래서 지금도 팀워크가 잘 유지되지 않나 싶다"며 "항상 모여서 좋은 의견을 모으는 편"이라고 했다.

이어 제이홉은 "서로에 대한 존중과 배려가 있어서 여기까지 온 것 같다"고 털어놔 눈길을 모았다.

한편 방탄소년단이 지난 달 21일 발표한 새 싱글 '다이너마이트'(Dynamite)는 전세계 팬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한국 가수 최초로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인 '핫 100'에서 1위를 기록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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