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한국방송대상' 가수상 "영광·감사…아미 덕분에"
연예 2020/09/10 15:5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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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캡처© 뉴스1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방탄소년단이 한국방송대상 가수상을 수상하고 아미(팬클럽)에게 감사인사를 전했다.

방탄소년단은 10일 MBC를 통해 녹화 방송된 제47회 한국방송대상 시상식에서 가수상을 수상하고 소감을 밝혔다.

방탄소년단은 "3년 연속 가수상을 받았는데 귀한 상을 받아 영광이고 감사하다"라며 "올해 발표한 앨범을 통해 정말 과분한 사랑을 받았는데, 우리 음악을 들어주신 분들께 감사하다"라고 했다.

또 "아미 여러분에게 감사하고 아미 덕분에 이 자리에 올 수 있었고 나아갈 수 있는 힘을 얻었다"라며 "오래 오래 함께 하길 바란다"라고 했다.

방송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1973년부터 개최한 한국방송대상은 시청자에게 기쁨과 감동을 주었던 방송 프로그램을 알리고, 방송인들의 노력을 치하해 창작의욕을 고취하기 위한 시상식이다.

올해 제47회 한국방송대상은 2019년 6월부터 올해 5월까지 지난 1년간 방송된 전국 지상파 방송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작품 및 개인상을 수여했다.

시상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여파에 비대면 진행, 녹화방송으로 대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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