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로스' 신성록x이세영, 과거·미래 단 1분 연결…숨막히는 긴장감
연예 2020/09/10 08:4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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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 뉴스1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신성록과 이세영이 '카이로스'에서 숨 막히는 긴장감으로 안방극장을 찾아간다.



오는 10월26일 오후 9시30분 처음 방송되는 MBC 새 월화드라마 '카이로스'(극본 이수현 / 연출 박승우)는 어린 딸이 유괴 당해 절망에 빠진 한 달 뒤의 남자 김서진(신성록 분)과 실종된 엄마를 찾아야 하는 한 달 전의 여자 한애리(이세영 분)가 사랑하는 사람을 구하기 위해 시간을 가로질러 고군분투하는 타임 크로싱 스릴러다.



신성록과 이세영은 각각 김서진과 한애리 역을 맡아 과거와 미래를 잇는 연기 호흡을 맞춘다. 극 중 김서진(신성록 분)은 최연소 이사 자리를 꿰차며 다른 이사진들의 시샘을 받는 인물로, 상황과 숫자만으로 판단하는 완벽주의자 성향이다. 빈 틈 없던 그가 딸의 유괴로 틀어진 운명을 어떻게 바로잡을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그런가 하면 한애리(이세영 분)는 빠듯한 살림에 엄마 곽송자(황정민 분)의 수술비까지 보태느라 쓰리잡과 학업까지 병행하는 취업준비생이다. 부족한 친구 임건욱(강승윤 분)의 할머니 치료비를 대신 내주는 등 따뜻한 마음까지 가진 인물이라고. 궂은 형편에도 희망을 잃지 않고 사는데 청천벽력처럼 일어난 엄마의 실종 사건. 과연 한애리가 엄마를 찾을 수 있을지 궁금증이 쏠린다.



이렇듯 신성록과 이세영은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시간을 거스르는 흥미진진한 스토리에 불을 지필 예정이다. 한 달 간격으로 과거와 미래에 존재하는 두 남녀가 서로를 악몽 같은 현실에서 구할 수 있을지 예측불허한 전개가 본방사수를 자극하고 있다.


신성록, 이세영의 타임 크로싱 케미스트리는 이날 처음 방송되는 '카이로스'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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