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도현, '트롯전국체전' MC 됐다 "로커의 트로트 진행 기대"
연예 2020/09/09 18:0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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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현/뉴스1 © News1 뉴스1DB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가수 윤도현이 '트롯전국체전'을 진행한다.

9일 KBS '트롯 전국체전' 측은 윤도현이 MC로 출연한다면서 "신개념 트로트프로그램의 MC로서 전국 8도 감독들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라고 전했다.

MC로 합류하게 된 윤도현은 소속사 디컴퍼니를 통해 "트로트 대축제의 현장을 진하게 관람할 수 있고, 진행자로서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물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다고 생각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어릴 적부터 아버지와 빼놓지 않고 '가요무대'를 매주 시청했다"며 "아버지의 트로트 사랑 덕분에 스무 살 때 트로트 창작 가요제인 '난영가요제' 참가 준비도 했을 정도였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힘든 시기를 보낼 국민들에게 로커의 트로트 진행이 신선한 즐거움이 되길 바란다. 기대하셔도 좋다"고 했다.

밴드 YB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온 윤도현은 앞서 '윤도현의 러브레터', '윤도현의 머스트' '더 마스터 음악의 공존' 등 다양한 음악프로그램의 진행자로 존재감을 발휘한 바 있다.

앞서 '트롯 전국체전'에는 고두심을 비롯해 남진, 김수희, 주현미, 김연자, 설운도, 조항조, 김범룡이 전국 8도 감독으로 출연을 확정, 역대급 라인업을 탄생시키며 관심도 한 몸에 받았다. 오는 11월 방송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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