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 이봉근, BTS 향한 팬심 고백…'ON' 판소리 버전에 '소름'
연예 2020/09/08 21:2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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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소리꾼 이봉근이 그룹 BTS(방탄소년단) 팬이라고 밝혔다.

8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서는 이봉근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MC들이 "사전 인터뷰에서 '사실 저는 방탄꾼이라고' 했다던데"라는 질문을 던졌다.

이에 이봉근은 "완전 맞다"며 수줍게 웃었다. 이봉근은 팬심 가득한 커버곡 무대를 준비했다고 해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이봉근은 BTS의 'ON'을 선곡, 휘파람 소리로 이목을 집중시키더니 원곡과는 사뭇 다른 느낌으로 매력을 뽐냈다. 이어 기타 선율을 타고 흐르는 이봉근의 음색이 감탄을 안겼다.

더불어 이봉근은 판소리 애드리브로 폭발적인 성량을 자랑해 감동을 더했다. MC 박나래는 "소름끼쳤어. 진짜 멋있다"며 "한국에서만 듣기에 아까운 소리"라고 극찬했다.

마지막으로 이봉근은 BTS를 향해 "너무나 좋고 사랑스럽다"며 남다른 팬심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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