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현 "충청도는 속을 몰라, 남편 인교진 청주 출신"…데프콘 "전주는 쩜오"
연예 2020/09/07 09:4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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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예능프로그램 '서울촌놈' 9회 방송화면 갈무리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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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예능프로그램 '서울촌놈' 9회 방송화면 갈무리 © 뉴스1


(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남편과 함께 가족 관찰 예능에 출연하며 큰 화제를 모았던 배우 소이현이 이번에는 남편 인교진 성격에 대해 토로했다.

지난 6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서울촌놈' 9회에는 전북 전주시를 찾은 차태현, 이승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로컬 주민으로는 '전주 셀럽' 소이현과 윤균상, 데프콘이 함께했다.

데프콘은 함께 출연하게 된 소이현을 보고 "전주 사람인지 몰랐다"라고 했다. 이에 소이현은 "엄청 얘기하고 다녔는데 몰랐느냐"라는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윤균상은 "나는 소이현이 전주 출신인 것을 알고 있었다"라면서 "'누가 나올 것 같냐'라고 묻길래 선배님 얘기했다"라고 말했다.

전주 출신인 세 사람이 전주의 추억에 관한 공감 토크를 이어가던 중 소이현이 충청도 출신인 남편의 성격에 대해 입을 열었다.

소이현은 "남편 인교진은 청주 출신이다"라면서 "충청도는 진짜 속을 모르겠다"라고 털어놔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지난밤 일어난 한 에피소드를 말하면서 인교진 성격을 부연 설명했다.

그는 "어젯밤에도 배가 고프다고 하길래 내가 '김치 볶음밥 해줄까?'라고 물었더니, '너무 늦었는데 먹어야 하나?' 라고 말을 했다"고 했다.

그래서 소이현은 "남편의 반응을 봤을때 안 먹는다는 것같아서 나는 그냥 다시 누워 있었다"라고 했다.

이어 "그런데 잠시 뒤 뒤 남편이 '속이 약간 좀 쓰리네'라는 말을 했고, 내가 또 '그러면 해줄까?' 라고 물으니 또 남편은 '아니야 너무 늦었어. 12시 넘었잖아' 라는 답이 돌아왔다"고 했다.

소이현은 "(갈팡질팡 끝에) 결국 1시에 해줬더니 한 그릇을 뚝딱 다 비우더라"라고 말해 모두에게 웃음을 안겼다.

이를들은 차태현은 "청주 출신이시면, 세 번은 물어봤어야 한다"고 반응했다.

이에 데프콘은 "전주는 세 번까지는 아니고. 쩜오다"라면서 "한 번 물어보고나서 다시 한 번만 더 물으면 된다. 한번 반 정도다"라고 말했다.

또 윤균상은 "한 번 정도는 겸양을 해줘야 한다"라고 덧붙여 모두가 공감하는 웃음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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