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오윤아, 고기말이 '뉴트롤'로 우승…10대 지지(종합)
연예 2020/09/04 23:1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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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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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오윤아의 '뉴트롤'이 '신상출시 편스토랑' 14대 출시메뉴에 등극했다.

4일 오후에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세대 연결'을 주제로 한 메뉴 평가가 진행됐다. 이날 판정단으로 10대부터 60대까지 각 세대를 대표하는 평가단이 함께했다.

이경규는 이윤석, 윤형빈, 유재환, 김요한과 함께 '미생식품' 외근에 나섰다. 이들은 이경규의 추천으로 고르곤졸라 스테이크 버거, 도가니 어묵탕, 토마토 빙수를 맛보며 코스 요리를 즐겼다. 세대를 연결한 다양한 요리를 맛본 이경규는 토마토 빙수 비법을 전수받아 기대감을 안겼다.

가장 먼저 이경규의 토마토 빙수 평가가 시작됐다. 이경규의 토마토빙수는 세대별 각기 다른 반응을 끌어냈다. 60대 평가단 모델 김칠두는 "추워서 먹다 말았다"고 외쳐 이경규를 당황하게 했지만 20대 평가단은 호평을 보내 이경규를 안도하게 했다.

이어 한다감은 강된장 양념을 이용해 크림파스타를 만들었다. 옥수수까지 더해진 강된장 크림파스타의 등장에 50대, 60대 판정단은 "느끼할 것 같다"며 미리 걱정했다. 20대 평가단의 이달의 소녀 츄는 "평소에 먹는 크림 파스타보다 더 맛있고, 강된장과 매콤함이 같이 들어가서 이색적인 맛이라 좋았다"고 극찬했다. 60대 이연복 역시 "파스타 중에 상위권이다"고 칭찬했다. 그러나 20대 몬스타엑스 민혁은 "미안하게도 계속 토마토빙수가 생각난다"고 평가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지혜는 담양 떡갈비를 이용해 담양식 떡갈비 꼬치를 만들어 2연승을 노렸다. 한지혜는 떡, 치즈떡, 새송이버섯, 고추 등 다양한 맛을 더했고, 숯불에 구워 불 맛까지 입혀 기대감을 자아냈다. 이어 한지혜는 우삼겹 대나무 찜을 만들어 가족들과 화목한 시간을 보냈다. 그러나 한지혜의 떡갈비 꼬치는 모두에게 맵다는 평가받았지만 매운 꼬치에 대한 반응이 갈려 최종 결과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

이날 오윤아와 민이는 수영선수 박태환의 초대로 수영장을 방문했다. 박태환은 민이를 위해 소방차 장난감부터 직접 썼던 애장품을 선물하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박태환은 "민이 같은 친구들이 수영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 곳이 잘 없다. 조금이나마 바꿔보고 싶고 한국에 도움이 되고 싶어서"라며 직접 설계부터 참여한 박태환 수영장을 소개해 놀라움을 더했다.

물에 들어가기 전 심드렁했던 민이는 박태환과 함께 수영장 안으로 들어가자마자 과감한 애정표현으로 화답하며 행복한 모습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어 박태환은 민이를 위한 아낌없는 조언과 함께 수영 대결까지 펼치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후, 오윤아는 박태환을 위해 준비한 도시락으로 함께 식사를 즐기며 메뉴를 고민했다. 오윤아는 추억의 고기말이를 이용해 누룽지고기말이 '뉴트롤'을 만들었다. 오윤아의 뉴트롤은 모든 평가단의 극찬을 받으며 우승에 다가섰다.

최종 출시 메뉴는 10대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은 오윤아의 '뉴트롤'이었다. 오윤아는 울컥한 모습으로 "아이들을 생각하면서 만든다. 건강한 음식이 나오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런 메뉴를 개발했다. 너무 좋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연예계 소문난 '맛.잘.알(맛을 잘 아는)' 스타들이 혼자 먹기에 아까운 필살의 메뉴를 공개, 이 중 메뉴 평가단의 평가를 통해 승리한 메뉴가 방송 다음 날 실제로 전국의 편의점에서 출시되는 신개념 편의점 신상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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