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사나이' 이근 "지옥주 훈련, 포기하고 싶었던 적 없어…즐거웠다"
연예 2020/09/01 13:52 입력

100%x200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 뉴스1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이근 대위가 지옥주 훈련을 버틸 수 있었던 비결에 대해 얘기했다.

1일 오후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는 유튜브 콘텐츠 '가짜사나이'로 화제가 되고 있는 이근 대위와 래퍼 베이식이 출연해 DJ 최화정과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베이식은 이근 대위에게 "이런 이근 대위도 UDT 복무 당시 지옥주(4박5일간 잠을 자지 않고 훈련) 훈련을 할 때 포기하고 싶었던 적은 없느냐"라고 질문했고, 이 대위는 "저는 한국에서 미국에서 총 두 번 (훈련을) 했는데, 한 번도 포기하고 싶었던 생각을 안 했다"라며 "어렸을 때부터 꿈이었기 때문에 포기하고 싶지 않았다"라고 얘기했다.

이어 이 대위는 "또 저는 즐거웠다. 즐거우니깐 힘들지 않았다"라고 해 눈길을 끌었다.

이 대위는 또한 해군 특수부대에 들어가고 싶었던 이유에 대해 "어린 시절부터 수영을 했었다"라며 "선수 생활도 했었는데 그러다보니 수영이 기본이 되는 해군 특수부대에 들어가고 싶었다"라고 설명했다.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 뉴스1 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