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로스' 신성록→이세영, 열정+웃음 가득 대본리딩 현장
연예 2020/08/31 17:5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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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카이로스' © 뉴스1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카이로스'의 웃음이 넘치는 대본 리딩 현장이 공개됐다.

MBC 새 월화미니시리즈 '카이로스'(극본 이수현/ 연출 박승우) 측은 31일 신성록 이세영 안보현 남규리 강승윤 등이 참석한 대본 리딩 현장을 공개했다.

'카이로스'는 어린 딸이 유괴 당해 절망에 빠진 한 달 뒤의 남자 김서진(신성록 분)과 실종된 엄마를 찾아야 하는 한 달 전의 여자 한애리(이세영 분)가 사랑하는 사람을 구하기 위해 시간을 가로질러 고군분투하는 타임 크로싱 스릴러다.

이날 공개된 대본 리딩 메이킹 영상에는 배우 신성록 이세영 안보현 남규리 강승윤 등 주·조연 배우들의 완벽한 연기 호흡이 보여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최근 진행된 대본 리딩 현장에서 이수현 작가는 "훌륭하신 연기자분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영광이다"라며 따뜻한 인사를 전하는가 하면, 박승우 PD는 "(배우들 덕분에) 99점 받고 시작하는 것 같다"라고 얘기헀다.

신성록과 이세영, 안보현, 남규리, 강승윤 다섯 명의 배우는 인터뷰를 통해 각자가 맡은 캐릭터를 소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신성록은 김서진 역에 대해 "뒤돌아볼 곳 없이 달려왔던 친구가 딸이 유괴되면서 고군분투하는 캐릭터"라며 소개했고, 한애리 역을 맡은 이세영은 "열심히 돈을 벌고 있고요. 씩씩하고 건강한 아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서도균 역의 안보현은 "자기가 원하는 건 모두 이뤄내는 아이"라며 기대감을 올렸다. 이어 남규리는 강현채 역에 대해 "상류사회에서 서진과 단란한 가정을 이루고 있었던 바이올리니스트이자 아내이자 엄마"라고 설명했다.

그런가 하면 한애리(이세영 분)의 친구 임건욱 역을 맡은 강승윤은 "애리한테 마음의 짐이 많은, 애리를 위해서는 무엇이든 하는 애리의 든든한 조력자"라며 훈훈한 남사친 매력을 예고했다.

한편 '카이로스'는 오는 10월26일 오후 9시30분 처음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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