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촌놈' 박세리, 촌놈들에게 골프 레슨 "영수증 날아갈 것"
연예 2020/08/30 23:5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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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서울촌놈'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아영 기자 = 골프여왕 박세리가 '서울촌놈'에서 1:1 레슨에 나섰다.

30일 오후 방송된 tvN '서울촌놈'에서는 박세리 김준호 한다감과 함께한 대전 여행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박세리가 처음 골프를 시작했던 골프 연습장에 갔다. 박세리는 "아버지가 골프를 좋아했다. 갑작스럽게 연습장에 가자고 해서 여기에 왔다. 아빠가 갖고 있는 클럽으로 쳐봤는데, 재미가 없었다. 아저씨들뿐이고 학생이 없었다. 중학교 2학년 때 아빠 친구가 대회를 내보내라고 했다. 거기서 매력을 느꼈다"고 말했다. 또래를 만난 경험이 박세리에게 새로운 느낌을 줬다는 것. 그 이후로 본격적으로 골프를 하게 됐다.

연습장에 온 기념으로 박세리로부터 골프 레슨을 받아보기로 했다. 박세리는 세계 최고 선수의 레슨을 받는다는 이야기에 기뻐하는 이승기에게 "좋아하지 마라. 영수증 날아갈 것이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말과는 다르게 이승기의 스윙을 보며 날카로운 지적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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