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 김희선, 온라인 경매에 남편·주원 참여 "사랑해요 누나"
연예 2020/08/30 18:5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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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캡처© 뉴스1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배우 김희선의 남편과, 동료 배우 주원이 김희선의 온라인 경매에 참여했다.

30일 오후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 사부 김희선과 이승기 양세형 신성록 차은우 김동현이 '동거동락' 하루를 함께 보냈다.

김희선은 노래방에서 노는 것이 자신의 유일한 운동이라고 했다. 그는 첫곡으로 '청춘댄스 메들리곡'을 선곡했다. 메들리를 끝낸 후 김희선은 "나도 어디서 밀리지는 않는데, 1년치 운동을 한 것 같다"며 '집사부일체' 멤버들의 체력에 놀랐다.

이어 멤버들과 김희선은 사회관계망계정(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 애장품 경매에 나섰다. 김희선의 팬들은 그의 라이브 방송에 큰 관심을 보였다. 김희선은 "남편이 라이브 채팅창에 들어왔다"며 신기해 했다. 남편은 "잘 부탁드린다"라는 댓글을 적었다.이승기는 "남편분에게 (경매) 기대를 해보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희선은 자신이 직접 구매했다는 수백만원대 자켓과 편집숍에서 산 모자, 선글라스, 핸드백을 경매에 내놨다. 김동현은 자신이 2008년 경기에서 직접 사용한 장갑을 내놨다. 김희선은 모자는 45만원에 낙찰됐다. 김희선은 "정말 놀랐다.이렇게 적극적으로 참여할 줄 몰랐다"고 했다.

또 드라마 '앨리스'에서 김희선과 호흡을 맞추는 주원도 채팅창에 들어왔다. 주원은 댓글로 "사랑해요 누나" "저도 참여하고 싶어요"라는 글을 적었고,김희선도 '하트' 포즈로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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