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스' 김희선, 과거 시간에서 '임신' 알아…"여기서 낳으면?"
연예 2020/08/28 22:2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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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앨리스'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앨리스' 김희선이 과거의 시간에서 자신의 임신을 알고 충격에 빠졌다.

28일 오후 처음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앨리스'(극본 김규원 강철규 김가영/ 연출 백수찬)에서는 예언서를 찾기 위해 1992년의 과거로 날아간 2050년의 윤태이(박선영, 김희선 분)와 유민혁(곽시양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윤태이와 유민혁이 예언서를 갖고 있는 장동식(장현성 분)에 도착한 순간, 이미 장동식은 시간여행자 이세훈(박인수 분)에 의해 공격을 받은 상태였다. 장동식이 사망 후 예언서를 손에 넣은 윤태이와 유민혁은 2050년으로 돌아가기 직전, 윤태이가 임신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유민혁은 시간 여행의 과정인 방사능 '웜홀'을 통과한 아이가 끔찍하게 태어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그러나 윤태이는 "만약에 여기서 낳으면 어떻게 돼?"라며 다른 생각을 하는 듯했다. 결국 윤태이는 유민혁을 따돌린 뒤, 1992년에서 박선영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홀로 아이를 낳게 됐다.

한편, SBS '앨리스'는 죽음으로 인해 영원한 이별을 하게 된 남녀가 시간과 차원의 한계를 넘어 마법처럼 다시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드라마로 매주 금, 토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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