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도원 "나 혼자 산다가 아닌 어쩔 수 없이 혼자 산다"…기안84 "내 미래 같아"
연예 2020/08/22 10:4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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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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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 뉴스1


(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웹툰 작가 기안84가 배우 곽도원의 싱글 라이프에 동병상련과 연민의 감정을 동시에 느끼는 듯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에서는 '곽도원의 제주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무지개 라이브'에서 곽도원이 맑은 제주바닷가에서 스노클링과 서핑을 즐기는 자연스럽고 편안한 모습과, 다양한 반찬과 석양 감상용 의자를 뚝딱 만들어내는 등 다재다능한 모습을 보여줬다.

지인들과 함께 바닷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 곽도원은 집으로 돌아와 잔디를 깎기 시작했다. 드넓은 그의 집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나혼산' 출연자들은 "대체 어디까지가 마당인지도 모르겠다"며 놀라움을 표했다.

손수 만든 의자를 들고 노을을 감상하기 위해 뒷마당으로 이동한 곽도원은 여유롭게 앉아 감성가득한 힐링을 즐기며 "'오늘 열심히 살았다. 고생했다' 라고 자신에게 말하는 매일 주는 선물 같다"라고 말했다.

이에 기안84는 "본인에게 취한 것 같다"라며 부러운 시선을 보냈다.

또한 곽도원의 제주 라이프를 보고 출연자들은 "참 부러운 삶"이라고 표현했다.

"혼자사는 것에 대한 느낌이어떠냐?"는 질문을 받은 곽도원은 "혼자 사는 것은 좋은 것이 아닌것 같다"라며 "둘이 살고 셋이 사는게 좋을 것 같다"라고 생각을 전했다.

또한 "어쩔 수 없이 혼자 산다" 라고 강조하면서 "나 혼자 산다가 아닌 어쩔 수 없이 혼자 산다"라고 말하며 크게 웃음 지었다.

이에 크게 공감함 기안84는 "형님이 장가를 못 가시면 나 역시도 못 갈 것 같다"라고 서글퍼했다.

그러면서 "내 미래 모습 같아서 그렇다" 라고 덧붙였다.

또 "형님 살고 계신 옆집에서 나도 같이 나무 자르고 있을 것 같아서, 나 역시도 그럴 것 같아서 그런다" 라고 쓴웃음을 지어 웃음을 줬다.

한편 이날방송에서 성훈이 이상형에 관해 묻자, 곽도원은 "스파크가 팍 튀는 느낌이 드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며 "심장이 멎을 것 같은 느낌을 꿈꾼다"라며 로맨티시스트로서의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곽도원은 최근 개봉한 영화 강철비2에서 호위총국장역을 맡아 열연하며 영화의 흥행에 기여했다. 또한 그가 주연을 맡은 영화 '국제수사'는 코로나19 재확산으로 개봉이 연기돼 2020년 하반기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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