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TV] '골목식당' 이승기, 백종원 만남 기대했지만 양세형이 펑크? 사연은…
연예 2020/08/20 05:3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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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골목식당'에 출연한 이승기가 백종원과의 일화를 공개하며 시선을 모았다.

지난 19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손님으로 깜짝 등장했다.

이날 이승기는 "사실 백종원 선생님을 제가 평소에 너무 존경한다"고 입을 열었다. 그러면서 "선생님 댁에 한번 초대받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이승기는 평소 친분이 있는 개그맨 양세형으로부터 도움을 받게 됐다고. 이승기는 "그때 세형이 형이 중간에서 만남을 주선해 줬었다"고 밝혔다. 옆에 있던 백종원은 "그랬는데 세형이가 펑크냈다"고 알려 웃음을 샀다.

이에 대해 이승기는 "세형이 형이 양아치처럼 약속 다 잡아놓고 이틀 전에 취소하더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이승기는 "저는 처음에 선생님 사정인 줄 알았다"고 했다. 백종원은 "어? 난 승기 사정인 줄 알았는데?"라며 의아해 해 폭소를 유발했다. MC 김성주는 "양세형이 중간에서 그랬구나"라며 웃었고, 백종원은 "양세형 이놈!"이라고 소리쳤다.

이승기는 "그러다가 나중에 세형이 형이 스케줄이 있었구나 해서 다음에 보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백종원은 손님으로 찾아와 준 이승기를 향해 "어쨌든 와줘서 고맙다"고 진심을 전해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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