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 숲2' 첫방송부터 화제성 1위…조승우·배두나까지
연예 2020/08/19 17:4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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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비밀의 숲2' © 뉴스1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비밀의 숲2'가 높은 화제성으로 출발했다.

TV화제성 분석 업체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은 지난 10일부터 16일까지 방송 중이거나 방송 예정인 드라마 24편을 대상으로 뉴스 기사, 블로그/커뮤니티, 동영상, SNS에서 발생한 누리꾼 반응을 분석해 18일 화제성 지표를 발표했다.

드라마 1위는 tvN 신작 '비밀의 숲2'로, '비밀의 숲1'의 첫 방송 주차 점수와 비교하면 약 7.5배 높은 화제성으로 출발했다. 시즌2 방영을 기다린 누리꾼이 많았으며, 첫 방송 이후 '기대 이상으로 재미있었다'는 댓글을 다수 남겼다. 또한 이준혁 캐릭터에 높은 주목이 발생했으며, '미운 정 든 캐릭터다', '서동재가 나와야 비숲이 시작하는 느낌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출연자 화제성 부문 조승우 2위, 배두나 5위, 이준혁 10위로 진입했다.

KBS2 '한 번 다녀왔습니다'는 전주 대비 화제성 14.65% 상승하며 자체 최고 점수 경신에 성공했으며, 11주 연속 드라마 2위를 기록했다. 김보연이 이상엽의 따귀를 때리며 갈등이 폭발한 장면에 누리꾼의 높은 주목이 발생했으며, 두 사람의 열연에 극찬이 쏟아졌다. 출연자 화제성 부문 '한 번 다녀왔습니다' 출연진 5명이 TOP10에 이름을 올렸다.

드라마 3위는 tvN '악의 꽃'으로 전주 대비 화제성 16.22% 증가하며 자체 최고 점수를 경신했으며, 2주 연속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재미있다'는 시청 반응이 매 회 증가하고 있으며, 이준기의 연기력과 비주얼에도 누리꾼의 극찬이 쏟아졌다. 출연자 화제성 부문 이준기가 1위, 문채원이 3위였다.

JTBC '우리, 사랑했을까'는 전주 대비 화제성 1.47% 상승하며 드라마 4위에 올랐다. 과거 송지효가 손호준에게 보낸 문자를 송종호가 삭제했다는 것이 밝혀져 화제 됐으며, 누리꾼은 송종호의 행동에 질타의 댓글을 다수 남겼다. OCN '트레인'은 자체 최고 화제성 기록하며 드라마 5위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드라마 6위는 KBS2 '그놈이 그놈이다'로 전주 대비 화제성 29.25% 감소했으나, 순위는 1계단 상승했다. 황정음이 서지훈과 있었던 전생을 기억하는 모습에 tvN '계룡선녀전'과 전개가 비슷하다는 의견과 전생 소재 드라마가 식상하다는 반응이 다수 나타났다.

다음으로 드라마 화제성 7위는 JTBC '우아한 친구들(전주 대비 화제성 2.11% 증가)', 8위는 MBC every1 신작 '연애는 귀찮지만 외로운 건 싫어!', 9위는 JTBC '모범형사(전주 대비 화제성 7.11% 감소)', 10위는 KBS2 '위험한 약속(전주 대비 화제성 4.46% 증가)'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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