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컷] '악의 꽃' 문채원x이준기, 아슬아슬한 탐색전 포착
연예 2020/08/18 09:5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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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악의 꽃' © 뉴스1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악의 꽃' 이준기와 문채원의 속고 속이는 탐색전이 시작된다.

tvN 수목드라마 '악의 꽃'(극본 유정희/ 연출 김철규) 측은 18일 살인사건에 휘말렸던 백희성(이준기 분)과 차지원(문채원 분)이 다시 일상으로 돌아온 모습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

'악의 꽃'은 사랑마저 연기한 남자 백희성과 그의 실체를 의심하기 시작한 아내 차지원, 외면하고 싶은 진실 앞에 마주 선 두 사람의 고밀도 감성 추적극이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차지원이 평온한 분위기 속 백희성에게 가방을 내밀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그것은 바로 남편 백희성이 숨긴 또 다른 이름이자 진짜 정체, 살인사건 용의자 도현수(이준기 분)가 남기고 간 가방이었다.

앞서 백희성의 정체를 알게 된 차지원은 "저는, 제가 보이는 것만 믿습니다"라는 말로 모든 진실을 직접 파헤치겠다는 의지를 피력한 바 있다. 이러한 와중에 그가 숨긴 과거의 잔재들을 대놓고 앞에 꺼낸 채 모른 척 반응을 살피고 있어 긴장감이 감돈다.

차지원이 자신을 의심하고 있다는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는 백희성은 다정한 얼굴로 그녀를 마주하고 있다. 서로 아무렇지 않은 척하고 있지만, 이들을 지켜보는 시청자들의 마음은 마치 시한폭탄을 마주한 듯 불안한 상황이다.

한편 '악의 꽃'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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