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소리바다 어워즈' 수상 제외 논란→주관사 "표기 실수 누락, 사과"(종합)
연예 2020/08/14 17:3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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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소리바다 어워즈' 공식 홈페이지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2020 소리바다 어워즈'가 트로트 인기상의 수상을 제외해 논란이 된 가운데, 주관사 측이 표기가 누락됐음을 인정하며 사과의 뜻을 전했다.

14일 '2020 소리바다 어워즈' 측은 "작가, 연출진의 표기 실수 누락으로 본상만 공개가 됐다"며 "투명 공정하게 진행된 투표 결과에 따라 이미 수상자가 확정됐는데, 표기가 누락되면서 혼란을 느꼈을 임영웅과 소속사, 임영웅의 팬들에게 사과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트로피는 수상 부문에 맞게 제작이 돼 있다"며 "임영웅에게 '본상'과 '신한류 최애돌 트로트 인기상' 트로피를 함께 전달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지난 13일 오후 진행된 '2020 소리바다 어워즈'에서 임영웅은 트로트 인기상을 수상할 예정이었다. 트로트 인기상은 100% 모바일 투표로 결정되는데다, 이미 임영웅이 1위라는 결과가 공지돼 있었기에 그의 수상은 예정된 수순이었다.

그러나 임영웅은 '2020 소리바다 어워즈'에서 본상을 수상하는데 그쳤다. 트로트 인기상은 아예 시상과 수상이 이뤄지지 않았다. 공식 홈페이지에 명확히 수상 결과가 나타나 있음에도 시상식에서 상이 언급되지 않자, 팬들은 이에 대해 항의했다.

이후 '2020 소리바다 어워즈' 시상식 과정에서 실수가 있었음을 인정하며 정식으로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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