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윤수, '괴물'서 신하균·여진구와 호흡…대세 신인 행보
연예 2020/08/13 13:1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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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윤수=에이전시가르텐 © 뉴스1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남윤수가 심리 스릴러 드라마 '괴물'에 합류, 대세 신인 행보를 이어간다.

에이전시가르텐은 13일 "남윤수가 신하균·여진구의 특급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JTBC 새 드라마 '괴물'(연출 심나연/극본 김수진)에 캐스팅됐다"고 알렸다.

'괴물'은 연쇄살인마를 잡기 위해 법과 원칙을 부숴버린 두 남자의 이야기를 그리는 드라마다. '괴물은 누구인가! 너인가. 나인가. 우리인가'라는 질문을 끊임없이 던지며 사건 이면에 숨겨진 인간의 다면성을 치밀하게 좇는다.

'열여덟의 순간'에서 감각적이고 세밀한 연출을 선보인 심나연 감독과 '매드독' 등을 통해 짜임새 있는 필력으로 호평받은 김수진 작가가 의기투합해 치밀한 심리스릴러의 탄생을 기대케 한다.

남윤수는 만양 파출소의 막내 순경 오지훈 역할을 맡았다. 오지훈은 겁도 많고 순하고 귀여운 막내지만 할 말은 다하는 은근 똑 부러진 반전매력과 존재감이 넘치는 인물이다.

남윤수는 "대본을 읽어 보면서 직접 추리를 하게 되고 다음 이야기가 더욱 궁금해지는 작품이었다. 예측할 수 없는 오지훈 캐릭터에 매료됐고 훌륭하신 선배님들과 함께 연기하면서 현장에서 배워가고 싶다"며 "새로운 캐릭터인 형사 역할에 도전하면서 좀 더 발전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매번 다양한 캐릭터에 도전하는 남윤수가 '괴물'에서는 형사로서 얼마나 강렬한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크다. 또한 제복을 소화한 모습도 기대된다.

한편 남윤수는 올 하반기 방영 예정인 '산후조리원'의 촬영을 마무리하고 '괴물'의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한다. 새 드라마 '괴물'은 오는 2021년 상반기 처음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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