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민아 측 "SNS 계정 삭제는 본인 결정…안정 찾는 중"
연예 2020/08/12 16:3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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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권민아 © News1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그룹 AOA 출신 배우 권민아(27)가 SNS 계정을 삭제했다.

12일 소속사 우리액터스 관계자는 뉴스1에 "권민아가 오늘 SNS 계정을 삭제했다. 이는 본인의 결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권민아가 퇴원 후 어머니와 함께 지내며 안정을 찾고 있다"며 "일단은 활동보다 건강 회복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권민아는 지난해 5월 그룹 AOA를 탈퇴하고 배우로 전향했다. 이후 올해 7월, 과거 AOA 활동 당시 지민으로부터 괴롭힘을 당했다고 폭로했다. 이 사건으로 인해 논란이 커지자 FNC엔터테인먼트는 지민의 AOA 탈퇴 및 모든 연예 활동 중단 결정을 알렸다.

한 달 여가 지난 이달 6일 권민아는 최근 극단적 시도를 했음을 인스타그램을 통해 알렸고, AOA 모든 멤버들이 방관자였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이후 11일 그는 SNS에 글을 올리고 FNC엔터테인먼트 한성호 회장과 직접 만나 일을 원만히 해결했다고 전한 바 있다.

현재 민아는 병원 치료를 받은 뒤 퇴원했으며, 안정을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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