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유진, '아름다웠던 우리에게' 합류…김요한·소주연과 함께
연예 2020/08/12 15:0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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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유진/마이컴퍼니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SNS 여신' 양유진이 '아름다웠던 우리에게'에 출연을 확정, '웹드 여신' 자리까지 노린다.

양유진 소속사 마이컴퍼니는 12일 "양유진이 카카오M 오리지널 드라마 '아름다웠던 우리에게'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아름다웠던 우리에게'(제작 와이낫 미디어)는 중국 텐센트TV의 인기 드라마 '치아문단순적소미호'를 리메이크하는 작품. 명랑 발랄한 여고생 신솔이와 그녀가 17년째 짝사랑하는 옆집 소꿉친구 차헌을 둘러싼 풋풋한 청춘들의 몽글몽글 첫사랑 소환 로맨스다. 중국 원작은 2017년 방영 당시 37억뷰를 돌파할 만큼 히트했고, 넷플릭스를 통해 소개돼 국내에서도 뜨거운 팬덤을 지녔다.

양유진은 극중 차헌(김요한 분)의 동료의사 서지수 역할을 맡아, 여신 미모와 아재개그 센스를 겸비한 개성 넘치는 캐릭터로 분한다. 세월이 흘러 재회한 차헌과 신솔이(소주연 분) 사이에서 커플 매니저 노릇을 하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할 예정.

이로써 양유진은 지난 상반기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던 웹드라마 '일진에게 찍혔을 때2'에 이어 다시 한 번 화제의 웹드라마 출연을 결정, 새로운 '웹드 여신'의 탄생을 기대하게 만든다.

한편 양유진은 뷰티 브랜드 에스쁘아의 뮤즈로 활약 중이며, 다양한 뮤직비디오와 화보, 일상 사진 등으로 SNS에서도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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