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 백종원, 이탈리아 셰프 투입…'NO 배달' 피자집 변신
연예 2020/08/12 13:5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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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 뉴스1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백종원의 골목식당' 도봉구 창동 골목 음식점들에 변화가 찾아온다.

12일 방송되는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25번째 골목 도봉구 창동 골목 두 번째 편이 공개된다.

최근 백종원은 요식업 12년 경력으로 기대를 모은 '뚝배기 파스타 집'을 방문했다. 대표메뉴 '뚝배기 파스타'와 '빠네 크림 파스타'를 시식한 백종원은 "소스가 맛있다"며 사장님의 요리기본기를 인정하는 한편, 이 가게만의 특색있는 메뉴가 있으면 좋겠다고 조언했다.

이에 사장님은 백종원에게 일주일간 연구한 새로운 메뉴를 선보였다. 그러나 백종원은 "아이디어는 좋은데…"라며 뭔가 아쉬운 듯, '서당개협회' 2MC의 의견을 얻기 위해 상황실로 메뉴를 깜짝 배달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밖에 '투머치 토핑'의 부조화를 지적받은 'NO 배달 피자집'을 찾은 백종원은 사장님의 피자 개선을 위해 이탈리아 출신 파브리치오 셰프를 투입했다. 파브리치오 셰프는 피자의 본고장 이탈리아의 정통 토마토 소스부터 토핑 꿀팁을 알려주는 것은 물론, 모두가 상상치 못한 신메뉴까지 전수했다. 신메뉴를 시식한 백종원은 "이탈리아인데?" "소스만 올려도 맛있다"며 180도 달라진 피자 맛에 놀라움을 표했다.

지난주 방송에서 재치있는 입담으로 백종원을 무장해제시켰던 '닭강정집'의 솔루션도 진행됐다. 백종원은 냉정한 평가를 다짐하며 가게에 방문했지만, 두 사장님의 능숙한 언변에 넘어갈 듯 위태로운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절친 사장님들은 첫 방문과는 달라진 모습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백종원에게 지적받았던 밑간 개선은 물론, 닭과 반죽을 따로 보관하는 등 변화된 모습을 보였다. 특히 '개성 없는 맛'이라는 평가를 받은 후, 일주일간의 노력 끝에 업그레이드한 기존 마늘간장을 포함해 총 4종의 소스를 선보였다.

두 가게에서 공개되는 신메뉴 탄생의 현장은 이날 오후 11시10분에 방송되는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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