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영 "전 소속사 대표, 정산 미지급 후 잠적…법적 조치 중"
연예 2020/08/12 10:0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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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영 SNS © 뉴스1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가수 박기영이 전 소속사 대표의 정산 미지급으로 인해 갈등을 겪고 있다.

박기영은 지난 1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현재 전 소속사인 문라이트퍼플플레이 대표는 출연료 미지급과 정산 미지급으로 인한 거짓말들이 드러나자 잠적한 상태"라며 "저는 이에 따른 민형사상 법적 조치 중에 있다"고 밝혔다.

그는 "정리해야 할 것들이 많은데 이런 식으로 잠적해 참 안타깝지만…결국 정리는 될 것이고 저는 계속 음악인으로 살아갈 테니 너무 걱정하지 말라"고 덧붙였다.

앞서 박기영은 2017년 2월 신생기획사 문라이트퍼플플레이와 계약을 맺은 바 있다. 그러나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3년 반 동안 몸 담았던 소속사 문라이트퍼플플레이와 전속 계약이 해지됐다"고 알렸다.

한편 박기영은 1997년 '기억하고 있니'로 데뷔해 '마지막 사랑' '시작' '나비' '아네스의 노래' 등 히트곡으로 사랑 받았다. 음악 예능인 '나는 가수다' '복면가왕' 등에 출연해 가창력을 뽐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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