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이 떠났다' 소재원 작가 차기작은 '누군가 내게 사랑을 묻는다면'
연예 2020/08/12 08:2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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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PF컴퍼니 © 뉴스1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700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터널'의 원작자이자 '2018 MBC 연기대상' 5관왕에 빛나는 드라마 '이별이 떠났다'의 작가인 소재원이 영화와 드라마로 동시에 컴백할 전망이어서 업계의 관심이 쏠린다.

소재원 작가의 소속사인 PF컴퍼니 측은 12일 "웰메이드 드라마로 인정받은 소재원 작가의 드라마 입봉작 '이별이 떠났다'에 이어, 두번째 드라마로 '누군가 내게 사랑을 묻는다면'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소재원 작가가 심혈을 기울인 멜로드라마로, 곧 캐스팅 작업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소재원 작가는 소설가로 출발해, 영화 '터널' '소원' '비스티 보이즈' 등 무려 다섯 작품이 영상화 될 정도로 대중성과 스타성을 두루 갖춘 '천재 작가'로 불린다. 700만 관객을 동원한 '터널'의 원작자이자, 2018년에는 '이별이 떠났다'로 드라마계에 입문해 안방극장의 새로운 스타 작가로 떠올랐다.

실제로 '이별이 떠났다'는 최고 시청률 10.6%(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했을 뿐 아니라 '2018년 MBC 연기대상'에서 최우수 연기상(채시라), 조연상(정혜영), 우수 연기상(조보아), 신인상(이준영), 아역 청소년상(신비) 등 5개 부문을 휩쓸었다.

소재원 작가는 시나리오 각색에 참여한, 가습기 살균제 참사 피해를 다른 영화 '균', 그리고 차기 드라마 '누군가 내게 사랑을 묻는다면'으로 컴백하는 소감에 대해 "영화 '균' 같은 경우는 소설 원작으로 만족하지 않고 직접 시나리오 각색을 해서 의미가 있다"며 "또한 '누군가 내게 사랑을 묻는다면'은 전보다 확실히 발전된 모습을 발견하실 수 있으실 거라 믿는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까지는 대중을 작품에 초대하는 글을 써왔다면 이번 드라마는 대중과 하나가 되어 함께 걸어가는 작품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소재원 작가의 차기작인 영화 '균'과 드라마 '누군가 내게 사랑을 묻는다면'은 2021년 최대 기대작으로 스크린과 안방극장을 차례로 찾아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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