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이상민X오민석, 실제 같은 이국주 포장마차에 감탄
연예 2020/08/09 21:3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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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아영 기자 = 이상민과 오민석이 진짜 같은 이국주 포장마차에 깜짝 놀랐다.

9일 오후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이상민 오민석이 이국주 집에 놀러 갔다.

이국주는 집 한쪽을 포장마차처럼 꾸며놨다. 테이블이나 의자, 꼬마전구 등 인테리어뿐만 아니라 메뉴판까지 있는 모습에 모두 깜짝 놀랐다. 이국주는 "나중에 사인 하나 해달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는 "연예인들 여럿 취해서 나갔다"며 "둘도 어떤 모습으로 나갈지 모른다"고 예고했다.

이국주는 요리 솜씨를 자랑하며 푸짐한 한 상을 준비했다. 소문난 애주가인 신동엽도 감탄을 금치 않았다. 오민석은 "문어 처음 먹어봤다"고 말해 이상민과 이국주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국주는 오민석이 해산물을 잘 못 먹는다는 말에 "괜한 걸 준비했나" 하며 걱정했다. 이국주는 해산물과 친하지 않은 오민석을 위해 직접 쌈을 싸줬다. 미적지근한 오민석의 반응에 이국주는 좋아하는 음식을 물어봤다. 오민석은 분식과 고기를 좋아한다고 했다. 특히 이국주가 자신의 유튜브 방송에서 보여준 짜장 떡볶이를 좋아한다고 했다. 이국주는 "냉동실 한번 뒤져보겠다"고 말했다.

이상민은 "이렇게 대접받으면 그냥 갈 수가 없을 것 같다"고 했다. 이국주는 "괜찮다. 또 놀러 와주면 '그때 정말 좋았구나'하고 뿌듯하다"고 말했다. 이국주는 이홍기가 놀러 왔다가 친구들을 한 명씩 불렀던 에피소드를 전했다. 이상민은 "알리고 싶을 것 같다"고 공감했다. 평소 이국주의 유튜브를 즐겨 보는 오민석은 이국주의 먹방을 직접 본다는 것에 감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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