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박은지X신철X정경천X숀리, 상상 초월 반전 음색(종합)
연예 2020/08/09 19:4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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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복면가왕'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아영 기자 = 박은지 신철 정경천 숀리가 '복면가왕'에서 숨겨둔 노래 실력을 자랑했다.

9일 오후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장미여사에 도전하는 새로운 복면가수 8인의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첫 번째 무대는 다이버와 서퍼의 대결이었다. 박명수&제시카의 '냉면'을 불렀다. 다이버가 21표 중 19표를 독식하며 2라운드에 진출했다. 서퍼는 미쓰에이의 '배드 걸 굿 걸'로 솔로 무대를 장식했다. 서퍼는 기상캐스터 출신 방송인 박은지였다.

박은지는 "2018년에 결혼하고 미국 LA에서 살림을 했다"고 근황을 전하며 "미국에서도 '복면가왕'이 인기가 많았다. 미국 친구들에게 한국 프로그램이라고 자랑했었다. 여기 나왔다고 하면 '연예인이 맞구나'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총각귀신과 처녀귀신이 두 번째 무대를 꾸몄다. 신화의 '으쌰! 으쌰!'로 남녀 듀엣을 선보였다. 투표 결과 처녀귀신이 총각귀신을 꺾었다. 총각귀신은 유산슬의 '합정역 5번출구'를 EDM으로 편곡해 솔로 무대를 불태웠다. 총각귀신은 철이와 미애의 신철이었다.

신철은 "'복면가왕'은 전 세대가 시청하는 방송이고, 많은 분이 알 수 있는 '합정역 5번출구'를 EDM으로 편곡해 친숙하게 다가가고 싶었다"고 말했다. '복면가왕'을 위해 특별히 제작한 곡도 있었다. 신철은 "DJ로 칠순까지 활동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세 번째 무대에는 음색스나이퍼와 보이스킬러가 올랐다. 키보이스의 '해변으로 가요'로 막상막하의 실력을 뽐냈다. 보이스킬러가 1표 차이로 2라운드에 진출했다. 음색스나이퍼는 유산슬의 '사랑의 재개발'을 편곡한 정경천 작곡가였다. "음악계 종사자일 것"이라고 했던 박현우 작곡가의 예상이 맞았다.

정경천은 "너무너무 힘들었다. 노래방에서만 불러봤지 이렇게 불러보는 건 처음인데 끝나니까 마음이 홀가분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판정단에 박현우가 앉아있을 줄은 생각지 못했다"고 말했다. 박현우는 "나에게 얘기도 안했다. 노래는 처음 듣는데 편곡하지 말고 내 곡을 주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고 노래 실력을 칭찬했다.

여름아 부탁해와 와! 여름이다가 마지막 무대를 장식했다. 듀스의 '여름 안에서'로 남성 보컬 대결이 펼쳐졌다. 신봉선은 와! 여름이다가 운동선수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여름아 부탁해가 18표를 가져가며 2라운드에 진출했다. 와! 여름이다는 트레이너 숀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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